출석

by Happy소망 posted Mar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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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달갑지 않은..?(나만인가..;) 3월이 시작되었군요..

2월달을 외치시던분들..(나뿐인가..?) 이제 끝입니다 ㅜ_ㅜ 냉혹한 현실~

그래도..  쉴수있는날은..! 돌아오지않겠습니까..?

그때까지 우리(우리..?) 버텨봅시다!

P.s - 계명 : 끝없는소망 --> Happy소망 (제가 센스부족..으로 인하여 한계가 여기까지!..쿵!)

왜이렇게 소망에 집착을 하는지 크응..;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새로운마음(모라냐..?)으로
잘부탁드립니다..(센스가 없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