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이 냠냠...[천번째 글에 대하여]

by ◐샤샤와냐◑ posted Sep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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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있는곳!!!! 바로 우리 아버지 회사~! 시골갔다 오는 길에 들렸는데.. 탁구도 하고.. 지금은 아버지 회사의 컴퓨터로 컴터중... 히힛^^;;

천번째 글... 전에 이미 태어났다만... 코타로 님의 글이 전에 천번째로 나왔습니다만...
원래 그게 "진짜" 천번째 였죠... 왜냐면 이번에 태어날 천번째는 이미 지워진글은 뻈거든요...
지워졌던글도 갯수로 세우면 이미 됐었죠...그러니까..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른 횟수가 천번째]

인분은 이미 나왔다는 소리이죠...  너무 강조를 했남.. 뭐 굳이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므로 해서 천번째 글에 더욱 가까워 졌네요 ^^;;; 천번째 글 기대 할께요~! 짧게 쓰시면 안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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