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웬지 허전한 기분이..

by ☆たかし posted Mar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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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누구만나고 화곡동에서 항상 봤었던게 있었습니다.

저번까지만해도, 그쪽에 차 2대가 버려진걸 봤습니다.

엘란트라와 그랜져 둘이 앞에 마주어보면서..번호판땐체 버려진차였는데..

오늘 봐보니, 그랜져 한대가 살아졌더군요..-_-;;

대략 2년 동안 그자리에서 평생 사이좋게 썩어왔던 녀석들인데..

그차들 자주봐서 그런지..그랜져 한대 살아지니깐 웬지 좀 허전한것

같네요..-_- 폐차장으로 간건가..-_-?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는거지만..

앞으로 접속줄이겠습니다...앞으로 공부에 집중해야겠네요..-_-

3년후면 대학교입학 에다..취업까지..-_-(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ㅡㅡ;;)

앞으로 "X일만에 엔즐넷을.."을 자주 보게생겼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