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점점 끝나가는군요.

by 2094aa posted Dec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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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익 복무를 못해서(올해 초 자기 선택 또 실패했어 젠장) 슬슬 불안해 지고 있는 2094aa입니다.



JLPT1급을 저번에 봤는데, 277점으로 3점 모잘라서 떨어지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길...


기말고사는 망쳤습니다. 시험중 하나는 시간을 잘못알아서 보는것 조차 못했습니다. 제길...


집에 왔는데, 뭐 할게 없습니다 제길...


휴학하고 싶은데, 그럼 십중팔구 칼복학 포기인데, 그럴 때 생길 3년의 기간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제길...


대통령이 지방대나 인문대는 기술 배우라 합니다. 저는 지방대의 인문대학을 다닙니다 제길...







뭐, 어떻게 되겠죠...

솔직히 이건 고난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벨도 아니니까.



근데, http://blog.naver.com/dl2094/150076344794 이것 가서 좀 추천 해 주세요....광고 아니고 그냥 노래방 노래 올리기 프로젝트.... 로그인 필요 없으니까.








네....



대체 난 뭐하로 들어 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