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Subject (guest)

    몇 일 만의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참 오랜만에 왔어요... 차츰 잊혀져 가는 것 들중 한가지로 남고 말았네요... 그렇게 피타텐에 대해서 열을 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세 애니를 접고 공부에 대해서 기겁을 하는 시기... 허허... 오늘 중간고사 ...
    Date2004.10.09 By피타리나★☆ Reply0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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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Subject (guest)

    네~_~ 오셨다 가셨군요~_~;;; 이제서야 답글은 다는 못된 주인장입니다-_ㅠ 흐.. 고3... 정말 힘들죠.. 할 것 제대로 못하고.. 허나, 이 고비만 잘 넘기시면 앞으로 짱짱~하실 거에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Date2004.10.08 ByNZLE Reply0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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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Subject (guest)

    로그인하기가 귀찮아서리... 보니 어느새 4만힛이에요~! 엔즐님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엔즐넷 화이팅~!
    Date2004.09.28 By◐샤샤와냐◑ Reply0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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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Subject (guest)

    왔다갑니다아~~~ --뻘짓하는 고3...--...... ...............비애................ 수능끝나구 열심히 활동할 예정입니다~~~ 귀엽게 봐 주세요오~~~ㅋㄷㅋㄷㅋㄷ (근데.....수험생이 먼 짓이냐아...........)
    Date2004.09.26 By푸른하늘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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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Subject (guest)

    네 뭐든 노력하면 되지 않는 게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분명 그 노력한 댓가를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Date2004.09.22 ByNZLE Reply0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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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Subject (guest)

    헤..뭔지 몰라도 칭찬이니 기분이 좋네요^^
    Date2004.09.22 ByNZLE Reply0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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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Subject (guest)

    네 열심히 활동하여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Date2004.09.22 ByNZLE Reply0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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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Subject (guest)

    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추억을 하나씩 기억하게 되며 기쁘기도 하고 어쩌면 피식하면서 웃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는 내가 이랬었구나~~하고서요^^히히
    Date2004.09.16 ByNZLE Reply0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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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Subject (guest)

    헤~ 위로라..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아 기쁘네요^^ 역시 처음 가졌던 마음을 다시 생각하면 피식하며 웃게되죠^^ 자자 한번 웃어봐요~~~^─────^* 씨익~
    Date2004.09.16 ByNZLE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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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Subject (guest)

    여전히 수많은 방명록을 이루고있는 홈피..... 만약...... 사고를 당해 이곳을 들어올수 없게되었다가 다시 들어오게 된다면...... 이곳을 보고 뭘 느끼게 될까? 이곳에 들어왔을때, 설렘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슬픔을 느끼고 싶은 ☆Misha★짱의 잘난척... ...
    Date2004.09.16 By☆Misha★짱 Reply0 Views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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