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리나★☆

★My Pitaten 1 - 09 (평가:★★★★☆)★

by 피타리나★☆ posted May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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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①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을 읽으 시면서 좀더 가슴속 깊이 느껴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노래&가사' → '피타텐☆OST2 - Track18'★ 음악을 들으시면서 읽으시면 더 좋으실듣 합니다~ ^^
② 아래의 글은 너무 빨리 읽으시면 글의 느낌을 받아 들일수가 없으실 듣 해요... 아래의 글은 ★천천히... ★Slow~~ 하게... ^^;

<주의 사항>
[ ] : 행동을 나타냄...
{ } : 현재의 몸 상태...
( ) : 생각하는 글. 누구 인지는 알아 보 실수 있으실 듣...
+ : 대화나 생각 중 에 잠시 중단이 되는 것...
인물 : 인물이 말하는 글...

※개인적인 글 완성 만족감 평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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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taten 1 - 09 : 자신을 보는 방법

미샤 : 그럼 잘 다녀와... 시아...

시아 : ...안녕... 미샤...

시아와 사샤... 그들은 천계로 향한다.

시아 : [혼자말로] 미샤... 지우야...

사샤 : (이 녀석 정말로 해낼수 있을까...)

/////과거 회상 (사샤)/////

사샤 : 뭐?! 니가?!

XXX : 재발... 부탁 드립니다... 재발...

사샤 : 안돼!! 넌 할수 없어!!

/////회상 끝 (사샤)/////

사샤 : (아아... 또다시 생각났어... + 이번에도... 정말 그렇게 될까... + [시아를 보며] 이 녀석도... 전처럼... 그 녀석처럼...)

시아 : [사샤를 보며] 괜찮으세요? 안색이 좋지 않아요...

사샤 : 아냐~ 신경 쓰지마~ + 자~ 빨리 가도록 하자~

시아 : 네에...

천계에 다다른 시아와 사샤...
시아의 인상이 일그러 진다.

시아 : [머리를 감싼다] 아... 아... 머리가...

사샤 : 왜그래?

시아 : 머리가... 아파와요...

사샤 : (아직... 악마의 기운이 남아 있는 건가?) + [시아를 보며] 조금만 참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시아 : [힘없이] ...네에...

함께 목표 지점으로 걷는다.
주위에서 따가운 시선을 느낀다.

천사A : 저 애한테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천사B : 그러게... 인간의 기운은 아닌데 말이야...

천사A : 악마 비슷한 기운 인 것 같지 않니?

그러한 이런 저런 예기를 들은 시아...
불안한 듯 사샤에게 말을 건낸다.

시아 : [사샤를 보며] 저기...

사샤 : 응? 뭐지?

시아 : 재가... 재가 과연... 천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과거 회상 (사샤)/////

XXX : 재가... 재가 과연... 천사가 될 수 있을까요?

/////회상 끝 (사샤)/////

사샤 : ......

시아 : 주위의 시선들도 좋지 않고... 만약... 만약 천사가 되지 못하고 이대로 사라져 버린다면...

사샤 : [화를 낸다] 임마!! 그렇게 말 할꺼면 대체 여기는 왜 온거야!!

시아 : ......

사샤 : 그렇게 말 할꺼면 당장 내려가!! 그런 식으로 가다간 정말로 사라져 버려!!

시아 : [고개를 숙이며] 정말... 죄송합니다...

사샤 : [혼자서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아... 또다시... 흥분했어... + 그때와... 비슷해서... 또다시...)

시아 : ?

사샤 : 자... 가자...

시아 : 네에...

이 둘은 천계의 중앙부로... 천계의 임명권을 얻는 장소로... 향한다.

시아 : {부들부들...}

사샤 : 이봐... 괜찮은 거야?

시아 : {부들부들...} 네에... +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요...

사샤 : (불안해...)

긴 시간 끝에 목표 지점에 다다른다.

사샤 : [시아를 보며] 자... 이 원구에 손을 대는 거야... 이 원구에 손을 대면 두 가지가 보일꺼야... 한 가지는 너의 미래... 또 한 가지는 너의 허가 여부... + 만약 된다면 너는 곧바로 '천계의 신성 호수'로 가게 될꺼야... + 그렇지 않으면...... + 천계에서는 널 받아 줄 수 없는 거야... + [시아를 보며] 자... 손을...

시아 : ...네에... + [긴장을 하며 원구에 손을 댄다] 으윽...

찬란한 빛이 시야에 들어온다.
한 순감 모든 시야가 하얗게 변한다.

/////미래의 장면 (시아)/////

시아 : 어? 여기는... + 앗, 저기 사람이 보인다... 가 보자...

시아는 곧장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본다.

시아 : !! + 이... 이럴수가... 이... 이건... + 나...

원구 : 그렇다... 그건 바로 너이다...

시아 : !!

원구 : 그것이 바로 너의 미래의 모습이다. + 그 어두운 한 구석에서 누워있는 그 사람은 바로 너이다. + 너는 머지 않아 그렇게 될 것이다.

시아 : 하... 하지만... 어째서 재가... 이렇게...

원구 : 요즘들어... 너는 평소보다도 더 빈혈 증세를 심하게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시아 : 그... 그렇습니다만...

원구 : 그 증세의 원인은...

시아 : 원인은...?

원구 : 너에게서 혈이 부족 하기 때문이다...

시아 : !!

원구 : 너에게서 혈연... 즉, 보충해야 하는 혈이 부족 한 것이다. + 외부로부터 혈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너는 머지않아 그렇게 되는 것이다... + 너도 알다시피 너는 외부인의 혈을 필요로 하는 악마이다... 그런 악마가 아무런 보충도 없이 하계에서 산다는 것은 확실히 무리인 것이다... + 지금처럼 산다면 넌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시아 : 그...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원구 : 방법은 간단하다. + 너와 같은 동족의 혈을 먹는 것이다.

시아 : 같은 동족의 혈? + 같은 동족이라뇨... 그게 대체...

원구 : 아직 모르고 있었나? + 바로 지우라는 소년이 너와 같은 동족이다.

시아 : 그... 그럴 리가...

원구 : 잊어 버렸나? + 옛날의 그 수 많았던 일들을?

시아 : !!

원구 : 결론적으로 그 지우라는 소년의 혈을 먹는다면 너는 아무런 탈 없이 살아 갈수 있다. 허나 그렇지 않는 다면 지금 니가 보고 있는 그대로 이루어 지고 말 것이다. + 현명하게 대처 하도록 하거라.

시아 : ...... + 앗!

/////현실 (시아)/////

다시 한번 찬란한 빛이 시야에 들어온다.
현실로 돌아 온다.

시아 : 아앗... 머리야...

사샤 : (...않되는 건가?.. + 마계에서도 쫓겨난 것 같은데... 이 녀석... 참 딱하게 됬군아...) + 이봐 괜찮은거야? 그래... 어떻게 됬지?

시아 : ......

사샤 : 어서 말해봐... 어떻게 됬어... + 혹시... 안 좋은 거라도 본...

시아 : ......

사샤 : [한숨을 한번 쉰다] 하아~ + [시아를 보며] 자~ 내려가자... 하계로...

시아 : ...네에...

그렇게 그들은 하계로 귀환 한다.
이들을 미샤가 집에서 기쁘게 맞이한다.

미샤 : [내려오는 두 사람을 보며] 어서들 와~

시아 : 미샤...

이들은 미샤의 집으로 들어간다.

미샤 : [시아를 보며] 시아~

시아 : 으... 응?

미샤 : 저기~ 위에가서 무슨 일을 하고 온거야?

시아 : 저... 그게... 그러니까... 저어...

미샤 : ?

사샤 : 아~ 그보다 미샤!!

미샤 : 호에??

사샤 : 너, 천사 시험은 잘 되가고 있는 거야? + 요즘 공부는 하고 있고?

미샤 : 그게 아직 잘 안되고 있습니다요... 헤헤헤.

사샤 : 너 그렇게 가다간 정말 떨어지고 만다!! 시험을 보는 마음 가짐이 영 틀려 먹었어~ + 준비 철저히 하도록 해!!

미샤 : 알겠습니다요~

시아 : [혼자말로] 미샤... + 미샤는 천사이기 때문에... 천사여서... 참.... 좋...

......

시아가 방으로 조용히 들어간다.
사샤도 뒤따라 들어가려 한다.

사샤 : [미샤를 보며] 미샤?

미샤 : ?

사샤 : 너는 네 방으로 가서 공부 하도록 해~

미샤 : 알겠습니다요~

사샤는 시아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사샤 : [시아를 보며] 이봐...

시아 : ...네에...

사샤 : ...천사가 못 돼서 그러고 있는 거야?

시아 : ......

사샤 : ...그런데... + 차라리 그게 잘 된 일 일지도 몰라...

시아 : ...그게 무슨...

사샤 : 그게 말이지... + 예전에... 정말 너하고 똑같은 일을 했던 악마가 한명 있었어...

시아 : ......

사샤 : 그 악마도... 너처럼 천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나에게 찾아 왔었지... 그러면서 너처럼 천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지루하게 물어 봤었어... + 내가 너에게 했던 것처럼 난 그 녀석을 말렸지... + 그래도 끈질기게 매달렸여... + 그래서 할수 없이 방법을 알려 줫는데...

시아 : ?

사샤 : 그 녀석은... 너와는 다르게 허락을 받아 냈어... 그래서 곧바로 '천계의 신성 호수'로 갔지... 거기서... 몸과 마음을 정화한 그는... 자결을 했어...

시아 : ......

사샤 : 그런데... 그 녀석 혼은......

시아 : ...?

사샤 : 방황을 했어... 어느 쪽도 가지 못하고... + [시아를 보며] 왜 그런지 알아?

시아 : 글쎄요... + 분명 천계에서는 받아 주었을 텐데요...

사샤 : 그래~ +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게~ + 천계에 머무르는 천사들이 그 혼을 거부하고 오지 못하게 만들었어~ + 그 혼은 마계로 가지도 못하고 천계로 오지도 못하고... 그렇게 방황하다가... 사라져 버졌지...

시아 : 어째서 마계로도 가지 못했을까요?

사샤 : 생각해 봐~ + 악마가 천사가 되겠다면서 마계를 떠났는데, 어떤 악마가 좋다고 도로 받아 주겠니?

시아 : ...네에...

사샤 : 그렇게 따져보면... 너도 그렇게 될 수도 있었어... + 천계로 가서 네가 말하는 것들을 들어 보고서... + 그 녀석 생각이 떠올랐어... + 너도 그 녀석처럼 되는게 아닌가 하고... + 그렇게 보면 차라리 이렇게 된게 다행 일지도 몰라...

시아 : 네에... 그렇군요... + (하지만... 그래도 난... 천사가 되어서... 미샤와 지우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싶었는데...)


-10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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