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제가본 코난 내용들..

장미라는소녀는 원래 검은옷의사나이 조직의 한패였구요 나중에는 코난이랑 같이 척척맞는다는..

그리고 장미라는소녀는 자기는 여기서 있으리 차라리 죽는게났다~! 이하찮은세상 잘있어라~ 이렇게생각하고

코난이 먹었던약을 먹었음. 근데 문제는 부작용이 나가지고 아이가 되버렷죠..

아이가 되서 손에 차고있던 수갑이 풀리고 도망가게 되죠..

아참! 장미라는소녀는 코난이먹었던약을 만들었던사람이죠..

장미라는소녀는 혹시? 코난이 살아있는게 아니냐고? 하면서 검은옷의사나이 과학실에서 잽싸게 도망치다가

브라운박사 집앞에서 쓰러지게되죠.. 브라운박사가 구해주게되는데 코난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장미가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면서 일딴 프롤로그끝이구요

나중에되서 검은옷의사나이조직은 장미가 도망간것을알게되고 찾으러 댕기는데

검은옷의사나이조직은 과학실에서 만들던 약들등을 다챙기고 가버리고.... 과확실을 폭팔시켜버리죠..

코난:그럼 빨리 그 과학실로가서 약을들고오면되잖아!!!

장미:하지만 이미 늦었어..

코난:?!

장미:그녀석들..그녀석들이 이미 실험하던곳을 폭팔시켜버렸는걸..

브라운:오늘아침 신문에 폭팔사건이 바로그거였군~!

장미:아참! 언니가 외국에가서 보낸사진속에 약을만드는디스켓을 잘못보냈다고했어

코난:뭐?

-잠시후-

----디스켓을잘못보낸곳..----

코난:문이잠겨있어

코난:아...아니!!

브라운박사:무슨일이냐?

코난:사람이..죽어있어!

부인:남...남편이...흑흑흑..

대충 이정도였을겁니다.. 장미를 만나는 날.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