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바라카몬 10화 감상후기

by 장문유희 posted Sep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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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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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첨부 했을까요...


꺄핫. 애니즌 리뷰시스템이 정착한뒤로 처음으로 진행중 카테고리의 작품의 후기입니다.


바라카몬도 서서히 끝을 향하는군요. 



시작부터 아이들은 한다선생님과 나중에 무어무엇을 하며 놀까 하고 계획을 짜는데, 동시에 한다는 관장의 용서와 함께 도쿄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일단 그렇다고 말은 하지 못한듯, 지내다가 축제에 참가해서 어릴때 부모님의 반대와 동업자친구의 방해(...) 로 가지 못했던 축제를 즐기네요.


잠시 사견을 달면, 제가 갔던 축제는, 이렇게 애니에서 나오듯이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그런 널널한 곳이 아닙니다. 거의 압사당할뻔 했지요.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요...

금붕어 구하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그걸 하는 곳이 없었답니다. 링고아메만 맛보고 왔지요.


아아 무튼 축제마지막에 하나비를 보면서 말을 하려다 결국 타이밍을 놓치고, 떠나는 날이 됩니다.

끝까지 아이들에겐 말을 못한것 같네요. 아마 기껏해야 방을 빼야하니 이장님께만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나가면서 말하려나...


마지막에 선생님 집에 찾았지만 아무도 없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한다는 캐리어를 끌고 집을 떠납니다.


그리고 C파트에서 이장님이었나요? 이장님 나오면 꼭 아이들이나 한다가 태클을 걸어야 하는데, 이번 이장님의 대사는 '아무도 안오네 ' 였습니다. 으아아아


그럼 다음이야기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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