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화 감상후기.

 

 

 

 

 

 

 

 

 

 

 

 

 

 

 

 

 

이전부터 봐야지~ 하고 밀어 두었던 애완그녀의 사쿠라장을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재밌네요!

 

학원에서 내놓라는 문제아들이 모인 기숙사 사쿠라장!

 

문제아라는 건 말그대로 문제아라는 의미는 아니고... 괴짜..? 라고 하는 편이 좋겠네요!

 

소라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평범한 소라타는 사쿠라장을 나가는 것을 목표를 정합니다!

 

사실, 소라타는 사쿠라장이 아닌 일반 기숙사에 있었지만! 고양이를 주운 뒤 사쿠라장 말고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사쿠라장에 입주하게 된 것입니다..! 뜨~~아!

 

그런 소라타에게 드디어 큰 계기랄까..?가 찾아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시이나입니다. 1화에서는 크게 많이 다뤄지진 않았지만..!

 

뭐랄까... 기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자신이 입을 옷조차 고르지 못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왜 그런지는 안나왔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아무튼 2화가 기다려지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여기서 마쳐야 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그럼 곧 사쿠라장 2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