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쿄2차면접도 떨어지고 연말도 다가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결국
같은 집에 살고 저랑 같은 IT계열에서 일하는 중국친구들에게 입사부탁을 했는데
코ㅐ히 승낙해주네요. 그래서 이력서 쓰고 지금은 일할 겐바(고객사) 면접들 보고 다니고 있어요.
겐바 들가면 그때부터 취업비자 만들어주고 정사원 형태라는군요.
한가지 더 맘에 들었던건 일본기업들 조차 경력위조 하는게 태반인데
이 중국계 기업(법인상으로는 일본법인)은 그냥 자기 순수경력을 고려해서 찾아주는 양심적인 기업이더랍니다.
일하는 형태는 말그대로 일본의 대기업들 겐바로 가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겁니다.
물론 이 회사가 담당하고 있는 겐바들이 도쿄에도 많이 있다해서 한 1,2년정도 경력 쌓고나서
도쿄겐바도 의뢰해봐야겠군요.
참 이런것도 인연인지...일단은 좀 일해보다가 판단해봐야겠습니다. 가능성은 낮겠지만 설령
사기라고 쳐도 취업비자는 받아놓고나서 이직준비하면 그만이겠지만요. 흐음
같은 집에 살고 저랑 같은 IT계열에서 일하는 중국친구들에게 입사부탁을 했는데
코ㅐ히 승낙해주네요. 그래서 이력서 쓰고 지금은 일할 겐바(고객사) 면접들 보고 다니고 있어요.
겐바 들가면 그때부터 취업비자 만들어주고 정사원 형태라는군요.
한가지 더 맘에 들었던건 일본기업들 조차 경력위조 하는게 태반인데
이 중국계 기업(법인상으로는 일본법인)은 그냥 자기 순수경력을 고려해서 찾아주는 양심적인 기업이더랍니다.
일하는 형태는 말그대로 일본의 대기업들 겐바로 가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겁니다.
물론 이 회사가 담당하고 있는 겐바들이 도쿄에도 많이 있다해서 한 1,2년정도 경력 쌓고나서
도쿄겐바도 의뢰해봐야겠군요.
참 이런것도 인연인지...일단은 좀 일해보다가 판단해봐야겠습니다. 가능성은 낮겠지만 설령
사기라고 쳐도 취업비자는 받아놓고나서 이직준비하면 그만이겠지만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