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종일 잠을 잤답니다..

by NZLE posted May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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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까 들어오긴 했는데...

왠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는데... 방금 일어났네요..-_-a

지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

아직도 졸리고...에헤헤;;;


.........

꿈에서 피타텐 꿈을 꿨는데요..

완전 스토리가 없는 스토리의 꿈이라...

새로운 소재라 생각하고 피타텐 만화를 그리게 된다면 꼭 그리고 싶을 정도의

스토리성 꿈이였어요..

대충 내용이....

코타로가 미샤한테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를 내고 막 다그쳐서

미샤는 뭐랄까 정체성인가...그것을 잃고

자신의 마음속으로 숨어버리고 만답니다-_-a (헉 판타지 스토리?!)

그리고 또다른 미샤가....-_-a

또다른 미샤가 샤샤 였음...대략 낭패;;;;;;;;

......뭐 대충 가능한 예기는 아니지만....

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리고 만답니다......-_-a

그때서여 코타로가 왜 그랬는지 후회를 하게 되고...(뭐에 홀린듯...)

미샤를 찾게 되는데...!!

또다른 미샤(샤샤?)와 만나게 됩니다.

..............

그 이상은 기억이 안나네요-_-a

아우욱;; 머리야....

헤헤;;

그래도 간만에 잠은 많이 잔듯 하네요....

아직도 졸리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