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잉...우이잉...엔즐님....

by kazmodan posted Oct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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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빛나는 숫가락과 한쌍의 젓가락, 그리고 밥그릇을 들고 다니며 엔즐넷을

여행하는 카즈모단입니다.

컴퓨터하다 가끔씩 발을 들여와 이곳저곳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다른 회원분들과 즐겁게 활동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듯이.

그런데 뭔가 빠뜨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지 않으셨습니까?;;

무엇일까요?

.....엔즐넷의 주인이신 엔즐님이십니다~^-^~~

...........요즘 한창 밥그릇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는...;;;(....죄송합니다. 엔즐님)

우...에...그러고보니 요즘에 엔즐넷 다시 열린 이후로 엔즐님과 대화하거나 글을 나누어 본 것도 한번도 없었다...!

쪽지 한통 와간적도 없었다!!ㅠㅅㅠ;;

만나뵌 적도 없었따....ㅠ_ㅠ;;

........왜 그럴까요.........

엔즐님....

돌아와 주세요~~~!! 돌아오셔서 같이 밥이나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