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1기소설 : 천국에서의 이야기◁ 11화

by Hero_リアラ posted Ju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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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편 줄거리

미샤 일행은 코타로와 시아, 코로토의 천사인정일 후 2주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파티를 열기로 하는데... 오후에 장소를 결정하고... 그들은 저녁에 궁궐로 모여서 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2회 천사시험이 다음달로 결정나게 되는데...

제 11화 :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Upgrade!

<미샤의 집>
여긴 아직도 평화롭다. 왜냐면... 마리오가 때우기 때문(?)일 지도...

마리오 : 점심이다~!

미샤 : 알겠습니다요! 이히히히~

모두 다 함께 점심을 맛있게~ ㅋㅋㅋ
그런데...

덜컹~!

마리오 : 엇! 루이지??

루이지 : 천계왕님이 그러시는데... 새로운 천사를 더 데려오랍니다.

마리오 : 아직 시험이 한 달 전인데... 어떻하지??

코타로 : 한 달 뒤인가요?

마리오 : 그렇단다.
            이번 시험도 난이도가 매우 어려우니 잘 해 보도록 한다... 코타로군...

코타로 : 그럼 이번에 미샤는??

마리오 : 미샤양은... 에리트 천사기 때문에 한... 5회까지는 안 치지...

코타로 : ... (이미 미샤는 천사계급이 많이 증가했으니... 그렇겠지...)

그리고 미샤와 마리오는 새로운 천사를 찾아 나서는데... 한편 인간 세상에서는...
한 가족이 슬퍼하고 있다...

히루시母 : 아이고... 우리 히루시가... 가 버리다니...

마리오 : 음... 저기 어떤 애가 죽었나 보군... 한... 미소년인 거 같은데...

미샤 : 이히히히~ 그러면...

히루시는 여기서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궁궐>
천계왕 : 네가 히루시냐??

히루시 : 예, 그러합니다.

천계왕 : 내가 알아온 바로는... 네가 워낙 선한 일을 많이 해서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으니...
            널 천사로 인정한다!!

히루시 : 예! 감사합니다.

<인간 세상>
미샤 : 할아버지, 여긴...

마리오 : 음... 들여다볼까?

하니카(女)였다. 그녀는 충분히 천사가 될 자격을 갖추고는... 죽어버렸다.
역시 하니카도 별 탈 없이 인정을 받았다.

마리오 : 앗!! 이 고급스런 모습은...

미샤 : 분명히... 코타로를 닮긴 닮았어요...

마리오 : 우리가 키워야지...

마리오가 죽은 시체에서 영혼을 빼놓고는 들고 올라갔다.

<궁궐>
천계왕 : 이것은 무엇이더냐??

마리오 : 방금 죽은 시체에서 뽑아낸...

천계왕 : 누군지는 몰라도 인정을 해 주겠다.

그러더니... 빛이 난 후 천사로 변신!! 하였다...

??? : 전 타루시라고 합니다. 19살이 되도록... 홀어머니를 섬기다가 그만 이곳에 왔습니다.
        천사로 인정을 해 줘서 고맙습니다.

미샤 : (허걱... 코타로보다 더 잘생겼다...)

미샤가 반해버린 이 인간 천사가 타루시였다. 그 후... 그는 미샤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인간 천사는 코타로와 잘 사귀는 편이었다.(아예 사대 관계를 맺었음...)

타루시 : 형!!

코타로 : 왜??

ㅋㅋㅋ 새로운 천사 1명이 더 들어왔네요... 그러나 생각이 별루 없어서 못씀...
그럼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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