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 시간의 저편

by 샤샤&사샤 posted Nov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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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6/17어릴적에 뛰 놀던 골목길 찾아가는

싱그러운 바람이 내 귓가를 스치내

나란히 발걸 음을 했던 함께 했던 너의 추억

소중 해 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어른되면 내 마음 고히 간직해 전하고 싶어

시간에 저편으로 그대에게 달려가고파

마음속에 그린 소망 소중 하게 간직해

눈물을 여도 아파 워도 나 그대 곁에 머물꺼야

그대 에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려와

이제는 슬퍼하지마 사랑과 희망을 찾아서

우리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