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오프닝

by 큐트코우가 posted Nov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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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이누야샤 2기 오프닝

探(さが)そう 夢(ゆめ)の カケラ 拾(ひろ)い集(あつ)め
[사가소- 유메노 카케라 히로이아쯔메]
찾자 꿈의 조각 주워 모아서

切(せつ)なくても 今(いま)なら 探(さが)せるだろう
[세쯔나끄떼모 이마나라 사가세루다로-]
괴롭지만 지금이라면 찾을 수 있을거야

めくるめく 每日(まいにち)の 形(かたち) 變(か)えて
[메구루메끄 마이니찌노 카타찌 카에떼]
어지러운 매일의 모양 바꾸며

切(せつ)なくても 確(たし)かな 今(いま)を 感(かん)じよう
[세쯔나끄떼모 타시카나 이마오 칸-지요-]
괴롭지만 분명한 지금을 느끼자

見(み)かけよりも 單純(たんじゅん)で だけど 傳(つた)えきれなくて
[미카케요리모 탄-쥰-데 다께도 쯔따에키레나끄떼]
겉보기보다도 단순하고 하지만 모두 전하지 못하고

言(い)いたい コトは いつも ポケットに しまってるネ
[이이따이 고또와 이쯔모 포켓또니 시맛떼루네]
말하고 싶은 것은 언제나 주머니에 닫혀 있어

子供(こども)じみた コトなんて 今(いま)さら 言(い)えない
[고도모지미따 고또난-떼 이마사라 이에나이]
아이처럼 보였단 것 따위 새삼스럽게 말할 수 없어

時(とき)が 解決(かいけつ)するとか 言(い)うけど わかりあえずに
[도키가 카이게쯔스루또까 이우께도 와카리아에즈니]
시간이 해결한다든지 말해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
24時間(じかん) 君(きみ)を 信(しん)じてるよ
[니쥬-요-지캉- 기미오 신-지떼루요]
24시간 너를 믿고 있어

見(み)つめてるよ ありふれた 言葉(ことば)でも
[미쯔메떼루요 아리후레따 고또바데모]
지켜보고 있어 흔해 빠진 말이라도

時(とき)は いつも 急(いそ)ぎ足(あし)で 笑(わら)う
[도키와 이쯔모 이소기아시데 와라우]
시간은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웃어

思(おも)い出(で)より 求(もと)めたい 今(いま)を 見(み)つけよう
[오모이데요리 모또메따이 이마오 미쯔케요-]
추억보다 구하고 싶은 지금을 찾아내자

動(うご)き出(だ)さなきゃ 始(はじ)まんない 惱(なや)み出(だ)すと 止(と)めらんない
[우고키다사나꺄 하지만-나이 나야미다스또 토메란-나이]
움직이기 시작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아 고민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아

一夜(ひとよ)かぎりの 夢(ゆめ)に 甘(あま)えていたくはないし
[히또요카기리노 유메니 아마에떼이따끄와나이시]
하루 밤만의 꿈에 응석부리며 있고 싶지는 않고

乙女(おとめ)チックな 願(ねが)いも そのまま 置(お)き去(ざ)り
[오토메칙끄나 네가이모 소노마마 오키자리]
소녀틱한 소원도 그대로 두고 가고

愛(あい)が 全(すべ)てサ 僕(ぼく)らの 時代(じだい)は ここから はじまる
[아이가 스베떼사 보끄라노 지다이와 고꼬까라 하지마루]
사랑이 전부란 말야 우리들의 시대는 여기부터 시작해

空(そら)を 突(つ)き拔(ぬ)けてく 鳥(とり)みたいにネ
[소라오 쯔끼누께떼끄 토리미따이니네]
하늘을 꿰뚫고 나가는 새처럼 말야

大空(おおぞら) 舞(ま)う イメ-ジが 動(うご)きだす
[오오조라 마우 이메-지가 우고키다스]
넓은 하늘 춤추는 이미지가 움직이기 시작해

步(ある)こう 道(みち)は 遠(とお)く 續(つづ)くけれど
[아루코- 미찌와 토오끄 쯔즈끄께레도]
걸어가자 길은 멀리 이어지지만

いつの間(ま)にか 輝(かがや)きだす ダイヤモンド
[이쯔노마니까 카가야키다스 다이야몬-도]
어느 샌가 빛나기 시작하는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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