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구)

내가 요즘 어떻게 된거 같음 sbs에서 하는 '범퍼킹 재퍼'를 좋아하게 된거 근데 나는 언제나 피타텐 일편단심 돌아버리겠네

헤헤,, 사실 오늘 오전에 볼려고 했지만.... 그만 늦게 자는 바램에..... 보질 못했습니다.. 무척이나 아쉬워요~~T^T;; 그래서 5시엔 꼭 봐야 하죠^^ 여러분 들도 꼭~ 보시길 바래요~!!

에헤헤헤~! 설마 잊진 않으셨겠죠? 내일은 오전에 꼭 봐야 겠어요~!! 그리고 오후에도^^~ 내일은 3,4화 방영이니까.. '담력테스트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과 '재미있게 온천을 즐기는 방법'이 하겠군요!! 에헤헤헤헤~ 시아양도 등장하니~ 시아팬 여러분들은 ...

어쩐지...-_-a 하루에 두개씩이라........ 13주동안 방영하는 군요... 이제 12주...... 뭐.....그건 그렇고... 왠지 일본판을 많이 봐서 그런지 다소 어색한데요... 그래도 혜성 만큼은 괜찮더라구요^^;; 혜성이의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상당히 맘에 든...

텐쨩 ; 시아상, 대답하세요! 미샤 ; 냐상, 왜 문을 안열리게 하는 겁니까요? 냐 ; 시아가 떠날 길의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다. 미샤 ; 그럴수가. 그렇다면 냐상은 시아쨩이 사라져도 좋은겁니까요? 냐 ; 좋을리가 없지! 하지만 시아가 정한일이야. 이제 난 ...

피타텐이 하는군요^ㅡ^ 헤에.. 오늘은 늦잠을 자서...오전에 못봐서 무척이나 아쉽네요... 그렇지만 오후 5시 재방! 이건 놓치지 않을겁니다요~!! ^ㅡ^ 기대된다~앙~

엄마가 갑자기 와서 피타텐 못봤음 조금이라도 못봤음 짱나요 피타텐 못보는게 그리 짱나는 지는 몰랐음 그정도로 피타텐이 좋다는 건가ㅋㅋ

어제 피타텐 봤는데 3,4화가 하더군요 제일 웃긴게 저주인형가지구 목욕시키구(맞나모르겠네) 그래가지구 지우 당했잖아요 참 불쌍해요

오늘 피타텐을 한대요~ 오늘은 세준동생 등장 날입니다~ 일명 '검술의 달인', '타카시러버'라고 불리우는 세나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달빛천사를 보는 날~ ㅋㅋㅋ

피타텐을 못볼뻔 했네요..-_-; 5시 20분에...-_-; 알았다는.. 오늘 아침부터 알고는 있었지만..-_-; 무의식중에 까먹었;;-_-;; 그래도 겨우 봤으니.. 그나마 다행..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타이머설정을 해야겠네요...;;으으윽;;

미샤가 시아를 살려주고 자신이 대신 사라졌죠. 그런데 그 상황에 냐상은 시아를 살리기 위한 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약을 마저 완성시켜서 냐상이 미샤를 살려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