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노자키군의 전 담당 편집자. 당연한 스토리를 자랑스럽게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낸다. 그리고 본인이 전에 낸 아이디어라고 우쭐되는데 이에 노자키군은 그 모습이 보기 싫어 그 담당자가 의견을 내면 어떻게든 그 내용으로 안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꽤 난해한 ...

노자키군과 같은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같은 집 윗층에 사는 대학생이다. 현재 노자키군의 전 담당자였던 마에노 미츠야가 담당하고 있다. 마에노 미츠야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대부분 수용하여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시공을 초월한 너구리가 등장하기도 한...

노자키의 중학교 시절 같은 농구부 소속 후배. 최근 세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우연히 노자키 선배 집에서 들은 노래 덕분에 꿀잠을 잘 수 있었다. 이어 노자키 선배에게 그 곡을 준다면 만화일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사실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은 ...

잠깐만 기다려! 저기... 괜찮다면... 나와.. 내 친구가 되어주세요 기쁘면서... 왜....? 당연하지만 이 때 나는 아직.. 후지미야 양의 비밀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후지미야 양이 언제나 혼자 있는 이유를... 절대로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 그 이유...

기...기쁘지만.. 미안해! 하세군? 흥.. 무리.. 어째서...? 하세 군,나는 친구를 만들면 안 돼 그게 아니고... 딱히 누군가한테 그런 소릴 들은 게 아니야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 절대로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미안해.... 그, 그건... 저기.. 하세군.. 앗,...

하아.... 그래서? 무슨 일인데? 헤에.. 잘됐네 바람이 이루어졌잖아 줄 곧 말했었지 얘기 나누고 싶다고 하아? 말했구나. 몰라 너는 정말로 귀찮아 죽겠다니까 뭐, 요점은 정중하게 거절당했다는 거 아니야? 그렇게나 신경이 쓰인다면 본인에게 물어보면 되잖...

안녕, 후지미야 양 나, 야마기시 사키 후지미야양이랑 얘기가 하고 싶어서 따라와 버렸어. 있잖아, 괜찮으면 나랑.. 친구가 돼주세요.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래 사실은 언니가 돼줬으면 했지만.. 아, 엄마도 괜찮아, 근데 역시 언니가 좋으려나 두 살 위인~ 나...

열차매니아 타카야마 나오토. 일본 최대 철도회사인 국철! 국철에 취직하기 위해 학생 철도 OJT에 참가한다.

명석한 두뇌로 공부는 물론 암기 능력이 뛰어나다. 어떤 사심(?)으로 철도 공안대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은 아마도...?

전형적인 활동 타입. 체력이 좋으며, 운동 능력은 물론 사격 실력까지 우수하다. 어떤 이유에서 남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 같은데..?

성격, 체력이 좋으며, 약간 엉뚱한 모습을 보인다. 폼(?)내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도쿄 공안 기동대 대장. 국철 중앙 학원에서의 특설 공안과 과정을 담당한다. FM으로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도쿄 중앙철도 공안실 제4경계반 일명 경4(케이온)의 반장을 맞고 있다. 반장님이라는 말보다는 이다씨라고 부르길 원한다.

하루 매상이 3억엔이 넘는 도쿄 역의 역장이다. 아직 눈 뜬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타카야마 나오토와 같은 반 친구로 승무원에 지망하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엉뚱한 모습으로 반 친구에 웃음을 선사했지만 마리는 그 모습이 멋져보인 듯 하다. 청각이 매우 좋으며, 소리만 듣고도 어떤 열차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며, 열차 출발하는 소리를 ...

갑자기 정해진 아버지의 전근 때문에 고등학교 입학부터 자취를 시작하게 된 원래는 야구 소년. 어머니를 사고로 잃었으며, 그 경험 때문인지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지만 너무 사람에게 의지하려고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오천 엔이라는 ...

코로나장 106호실에 정착하고 있던 소녀. 직박령 귀신이며, 아마 집세가 저렴한 된 원인. 지금까지 랩 소리와 심령으로 새로운 입주자를 제거해왔지만, 자신의 모습이 볼 수 있는 코타로에게 흥미가 있는 듯 하다. 어린 모습대로 천진난만 소녀.

코로나장 106호실에서 수수께끼의 빛의 문을 통해서 나타난 소녀. 우주의 어딘가에 있는 지구보다 문명이 발달 한 나라 "신성한 포르트제 은하 황국" 제 7 황녀. 그 신분 때문에 거만하다. 신장과 가슴이 부족한 것을 신경쓰며, 그곳을 만지는 코타로와 자주 ...

코로나장 106호실 다다미 아래에서 나타난 소녀. 대지에 뿌리 내린 소수 부족의 족장의 외동 딸로, 지하 세계에 살고 있었다. 몸짱 쿨하면서 장난기과 포용력도 겸비하고있어 6호실에 온 소녀들 중 가장 상식적인 여자. 하지만 역시 그녀도 목적은 있는 것 같...

코로나장 106호실에 "굴러 들어온"소녀.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질 것 같은 의상을 입고 스스로를 "마법 소녀 레인보우 유리카"이라고 자칭한다. 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라.. 다들 인정하지 않고, 이상한 코스프레 소녀로 모두에게 미지근한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