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nizen.com/freeboard/134609 조회 수 720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애니메이션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僕らはみんな河合荘)
평점 ★★★★★

%EC%9A%B0%EB%A6%AC%EB%8A%94%20%EB%AA%A8%

(다가 오토코다)

음. ~장. 때문에 약간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같은 느낌일까 했더니, 비슷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카와이장 이라는 하숙집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딱 그림체 처음 봤을때는, 뭔가 2프로 부족하네.. 했는데, 2화가 지나고 나니 적응되는군요. 괜찮습니다.


중앙에 있는 캐릭터가 여주입니다. 오, 의외로 귀엽습니다.


2화에서 여주의 개그코드가 나오는데, 그런걸로 웃다니 귀엽습니다. 이런 개그 좋지요.


괜찮은 애니입니다 >_<

Comment '5'
  • profile
    하루히 2014.04.14 23:09

    우선 담아두겠습니다! 이번 주에 이것저것 받아서 한 번에 봐야겠네요!


    근데 작업 때문에 시간이 날지..ㅠㅠ


    그래도 막막할 때 쉬는 타임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언제나 나가냥의 추천작은 즐겁군요~

  • profile
    장문유희 2014.04.15 09:29

    내용 재밋습니다 ㅋㅋㅋ


    한번씩 피식피식 할꺼에요 ㅋㅋㅋ

  • profile
    하루히 2014.04.15 09:49

    넵 다른 곳에서도 재미를 논한다면

     

    2등급 정도 되더군요 ㄷㄷ!!

     

    역시나 유희님께서 추천해주신 일주일간 친구는 1등급!!

  • profile
    장문유희 2014.04.15 23:54

    네엣?!


    재미라.. 개그 측면에서 보면 카와이장쪽! 


    그래도 전반적인 이끌림은 원위크프렌즈... 가아니라 니세코이. 다음편다음편다음편.



    아직까지 니세코이만큼 다음편이 기대되는 작품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작년 분기때는 꽤 있었는데...


    사이코패스라던지, 신세계에서 라던지..

  • profile

    니세코이는 듣기론 원작이 더 막장으로 치닫는 중이라고 소식을 접했습니다.ㄷㄷ


    이거 만화책을 사서 봐야하는 걸까요?




    니세코이 짤입니다+_+ 제가 만들었습니다. 부끄부끄




    eb39df5cdd633eac0d75496dd4c9134e.png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하얀날개 일상 ㅇㅅㅇ 2 2007.10.01 502 2004.09.01
하얀날개 일상 제 고양이 서명은... 2 2007.10.01 497 2004.09.01
하얀날개 일상 글 올리고 곧바로 1 2007.10.01 520 2004.09.01
하얀날개 일상 오랫동안 잊고 살던 1 2007.10.01 602 2004.09.01
슈퍼마리오 일상 천하무적 루이지. 4 2007.10.01 586 2004.09.01
미샤♡지우 일상 넷번째 퀴즈 3 2007.10.01 585 2004.09.01
☆미샤상☆ 일상 오랜만에... 들렀어요~~~ 3 2007.10.01 486 2004.09.01
내가누구게? 일상 이럴 때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2 2007.10.01 620 2004.09.01
Para_미샤™ 일상 [잡담]갑자기 소설쓰기 싫어졌다는.. 2 2007.10.01 525 2004.09.01
하얀날개 일상 끄으윽 1 2007.10.01 569 2004.09.02
하얀날개 일상 그러고 보니-ㅅ-;;; 2 2007.10.01 513 2004.09.02
미샤VS시아 일상 아싸!!경축 ㅡㅡㅋ 2 2007.10.01 529 2004.09.02
하얀날개 일상 음.......................... 1 2007.10.01 496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대략 제가 띵킹 어바웃 하고 있는 소설의 초반부. 4 2007.10.01 552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엔즐넷 마비. 2 2007.10.01 584 2004.09.03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