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7.14 14:02

바라카몬 2화 감상후기

https://www.anizen.com/freeboard/141080 조회 수 52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web_3067869208_3b0f5d58.jpg a2a2b4544091e173670f8b0798cccc7c.jpg 34c14ede4d30a8f3c9734e3b8ad2f5ad.jpg a14521481bc3c5317de33d6a951d0593.jpg 6cd92e892f2ae55a9e2a7131e9aab228.jpg 6634eac02dfb872f15f2dd7b6570dd55.jpg c6adbc33b8ae006222665c438b9b3a23.jpg 80615dba0054640591ca9f28d3586741.jpg

 

 

 

이장의 아들인 히로시!

 

나름 자신은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평범!

 

그런 것에 좌절을 하며 재능 있는 사람에 대해 질투를 하는데!

 

한다 세이슈 또한 그런 부류라고 편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한다 세이슈가 노력한 엄청난 결과물을 보고

 

자신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고...

 

열심히 ! 노력하기로 마음 먹는다.

 

한다 세이슈는 계속되는 과로로 결국 쓰러지게 된다.

 

나루와 이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어 크게 지장은 없으나,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한다.

 

세이슈는 어쩔 수 없이 병원에 링겔을 맞는 신세!

 

그런 그에게 이장님 가족, 나루, 여고생까지 병문안을 와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두 갈 시간이 되어 배웅을 하고 난 세이슈는 자신의 병실로 향하던 중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의 정체는..?!

 

 

 

 

 

재밌었습니다:)

 

역시 1화가 재밌으니 2화 또한 재밌군요~!

 

오늘 새벽에 잠이 깨어 겸사 겸사 보았습니다.^^

 

음.. 저도 유희님처럼 자체적인 스케쥴표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자꾸 방영 시간을 까먹게 되네요...-_-;;;

 

뭔가 시스템적으로.. 시간표 같은 걸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Para_미샤™ 일상 [필독!!]이 땅을 빛낸 100명의 로리들(여기에 미샤와 슈가가 있다는 전설이...) 9 2007.10.01 582 2004.08.24
동방천사마료 일상 [필독!!]피타텐 다음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4 2007.10.01 533 2004.07.25
NP리아라 일상 [필독!!]하루히 댄스를 배워보자 꼭지점댄스 VS 하루히 댄스.. 누가 이길 것인가;; 솔직히 전 배우기 어려웠음.. 수햏이 부족하니 나중에 득햏해야겠소. 3 2007.10.01 527 2006.05.17
Para_미샤™ 일상 [필독!!]한국의 투니버스를 시청하는 여러분께 알림!! 6 2007.10.01 502 2004.08.18
☆たかし 일상 [필독] 모두들 읽어주셨음 합니다. 8 2007.10.01 552 2005.02.18
☆たかし 일상 [필독] 신문기사 스크랩에 대해서.. 3 2007.10.01 606 2005.06.04
Para_미샤™ 일상 [필독]블로그 제작!!   521 2004.09.16
Para_미샤™ 일상 [필독]저 왔습니다. 3 2007.10.01 432 2004.08.04
애니즌 일상 [하야테처럼!! 2nd Season ED] 本日、滿開ワタシ色! 2 2014.03.25(by 애니즌) 1249 2014.03.24
NZLE 일상 [한·중·일 젓가락 비교] 길이는 중국… 기교는 한국 4 2007.10.01 516 2005.04.27
NZLE 일상 [한글날/558]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7 2007.10.01 913 2004.10.09
동방천사마료 일상 [한번 잡담] 내일 제 동생이... 2 2007.10.01 567 2004.06.16
미르 일상 [항의]짧은 소설에 대해서.. 4 2007.10.01 560 2004.08.23
코타로○_○ 일상 [현재 제작중인 게임..]Pita-ten 그 후의 이야기.. 8 2007.10.01 521 2004.07.24
NZLE 일상 [휴식필요] 오늘까지 내야할 과제가 많았기에.. 2 2007.10.01 540 2006.06.23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