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전라상태로 예상치 못한 누군가와 만난다라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때 야나기의 샤워후 방을 가는 모습을 전달했네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
와... 진짜.... 내용이.. 짱이네요.. 확실히 명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기..!! ㅠㅠ 아마도 다음 화가 마지막화인 것 같네요..! 화수도 딱 24화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길어야 2화? 아무튼 덕분에 이번 분기는 딱히 새로 보는 것도 없지만, 심...
으.. 저번에 그런 일이 있고.. 아침이 밝았는데.. 그녀석을 탐지해냅니다. 그래서 도망치는데... 아무튼..ㅠ.ㅠ 미기가.. 미기가...!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참... 저번 화까지 봤을 때는 2쿨로 끝내지 어렵지 않을까 했는...
음~ 뭐랄까 이번화는 다음화를 위한... 그냥 준비 단계라고 해야할까요?1 딱히 큰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에.. 야나기가 카케쿠라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일까요? 그리고 또..! 토코는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알게되어서.. 질투하고 막 그러는 ..?!...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