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11.28 12:22

극장판 낙원추방을 보았습니다.

https://www.anizen.com/freeboard/161936 조회 수 266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417139397.jpg


지난번 거꾸로된 파테마에 이어 극장판 애니의 리뷰입니다.
보게된 계기는 감독이 '우로부치 겐' 이라서... 

마마마를 포함해서, 알드노아제로, 사이코패스 등 
충격적인 마법물이나, 충격적인 로봇물이나, 근미래 사회상의 SF ... ( 사이코패스만 설명이 중후해 보이는건 작성자의 주관이들어간겁니다. )
의 일부 또는 전체 감독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그 감독이 극장판을 만들었다고 하니 안 볼 수가 없지요. (내년에 사이코패스 극장판이 나온다고 하던데..)


대표로 내세운 위의 썸네일이 SD캐릭터인건 도저히 메인 캐릭터의 메인 모습을 대표로 내세우기 부끄러워서 ㅋㅋㅋ
이쁜 옷도 많았을 텐데 이건 너무 선정적이지 않나요 (////)
뭐.. '디바'의 기본복장이라는 설정만 달면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설정파인 제가 빠져든건 역시 , 이 영화의 세계관입니다.

먼미래, 자원고갈과 인구 밀도의 폭발로 지구는 더이상 살 만한 곳이 아니게 됩니다. 더불어 나노 해저드 라는 사건으로 인류가 많이 죽어나갔다고 하는데, 인터뷰에서 이 나노해저드라는 건 나노로봇의 폭주로 지상 문명이 멸망한... 그런 사건이라고 만 말합니다. 이런 부실한 설정은 싫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마다의 해결책을 강구하기 시작했고, 외행성 탐사등등 의 개발이 이루어지던중 '디바' 라는 지구궤도를 떠도는 거대한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묘사에 따르면 98%의 인구가 '디바' 의 시민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이 '디바'는 인간의 뇌를 디지털 정보로 처리하여, 일종의 사이버 공간에 사람들을 수용합니다. '전뇌' 한다고 표현합니다. 이런 설정은 많이 나오지요. 매트릭스나 소아온 등등.

그러나 이 시스템의 자원은 유한합니다. 메모리량과 연산장치의 능력이 유한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계급에 따라 차등적인 메모리와 연산능력을 할당 받고, 모든 사람들이 이 할당량을 늘리기위해 공을 쌓는데에 관심이 집중 되 있습니다. 물론 적당히 여가를 즐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무능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메모리를 빼앗기고 아카이브에 저장된다고 하는군요. 

이 '디바'의 시민들은 육체의 제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자신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통, 병, 노화는 물론 감각범위의 제한에서도 완전히 벗어나 무엇이든 느낄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여주의 말을 빌리자면 수 광년 떨어진 감마선을 몸으로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까지 하려면 높은 계급이어야 하지요. 여주는 수사권을 갖고 있는 상당한 위치입니다.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공을 쌓는데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너는 공을 세우는 데 필사적이 되지

디바에서의 생활은 얼마나 많은 메모리를 얻을 수 있는지로 모든 게 정해지지

결국 출세 다툼이 인생의 모든 게 되어 버려

제대로 메모리를 받지 못한 녀석은 어떻게 되지?

 

 

 

디바에도 쓸모없는 놈과 게으른 놈이 있겠지 당연히 향상심이 없는 퍼스널리티에게 메모리를 줘도 될 리가 없어 최악의 경우엔 아카이브가 되어 동결돼 보다 유익한 인재에게 장소를 양보하기 위해서 하지만 그게 이상한 거야?

사회에 더 공헌해서 우수함을 증명한 자만이 더 많은 행복을 얻는다

공평한 제도잖아?

그게 잘못됐다고 봐?

 

 

 

옳고 그름은 딱히 아무래도 상관없어 단지 나는 거짓말만큼은 못 본 체할 수 없어

디바에 가면 인간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농담 따위

이곳 지상에도 식비를 벌지 않으면 굶어죽지

그건 삶과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았던 녀석의 당연한 말로야

하지만 아무 잘못 안 해도 병에도 걸리고 다치기도 하지 불합리하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행운인지 불운인지 결국 그게 다인 인생이야

하지만 디바가 되면 사정이 전혀 달라지지

무얼 손에 넣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모든 게 사회 사정으로 정해지지 항상 누군가의 안색을 살피고 칭찬 받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조차 없지

그런 인생의 어디에 자유가 있지?

너희는 육체의 족쇄로부터는 해방됐을지 모르지만 더 성가신 감옥에 갇혀 있지 않나?

사람이 만든 사회라는 우리에 난 누군가에게 값을 매겨지고 판가름당하며 살아가는 건 딱 질색이야 노예가 되면서까지 낙원에서 살고 싶지는 않아


자막 by 쿄우 http://blog.naver.com/recog_/220184158001

 

 


크흥.. 이런거 완전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이코 패스에도 아주 비슷한 설정이 있군요. 육체의 노이즈에서 벗어난다는 설정.

가상현실의 기술이 완전해지면 완전해질수록 감각의 범위는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가상의 부분까지 늘어나게 될겁니다. 이런걸 작품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이하 스샷으로 스토리 리뷰를 하겠지만, 스포가능성이 큰 내용과 캡쳐를 제거했으니.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되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반전스포의 면에서 보면, 낙원추방보단 거꾸로된 파테마가 훨씬 큽니다. 아직도 파테마 소름이 오는군요.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0428.804.jpg
 

여주 안젤라 발자크의 디바내에서의 모습입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0654.233.jpg
 

임무를 받고 지상으로 내려가려는데, 남들보다 먼저 공을 세우고 싶어서 복제 신체가 다 성장하기도 전에, 성장기 ( 16세) 에서 신체에 탑승(?) 합니다.

전뇌인간도 본래 수정직후 1300시간 동안은 실제 생물이기 때문에 유전정보가 있습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0846.898.jpg
 

디바 ( 낙원 ) 에서 지구로 내려온 안젤라의 모습입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1259.178.jpg
 

그리고 그녀를 어시스트할 가이드, 자리크 카지와라 입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1208.079.jpg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2442.221.jpg
 

남들보다 먼저 내려왔지만, 그럼에도 남들보다 먼저 공적을 세우기 위해 밤에 잠을 자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운전대를 뺏어 혼자 운전을 합니다. 육체를 쉬게 해줘야 한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2607.233.jpg

무리한 과로...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2948.163.jpg
 

결국 면역체계가 무너지고 몸이 약해집니다. 남주가 이렇게 될때 까지 몰랐냐고 묻자

안젤라는 " 원래 몸이라는게 이런건줄" 알았다고 합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03545.146.jpg
 

서서히 안젤라는 전뇌한 상태로도 알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디바' 의 완전 무결함을 의심하는 단계이지요.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0138.191.jpg

위에 언급한 대사.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0242.825.jpg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0509.188.jpg
 

사건의 원인을 알아내고 보고하러 이동합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0659.107.jpg
 

그리고 그 사건의 원흉을 변호합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0842.760.jpg
 

그리고 디바는 그녀를 무능자로 판단. 아카이브에 저장해버립니다. 이부분은 사이코패스의 시빌러시스템과 일맥상통하는군요.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1128.286.jpg
 

이걸 캡쳐한 이유는 보시면 알게 됩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1517.292.jpg
 

아카이브에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탈출하는데, 회선망을 속이기 위해 패킷화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귀엽습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1628.469.jpg

으앙!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4152.447.jpg
 

모든 사건이 종료되고 디바의 시스템이 하는 소리 입니다.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3721.016.jpg

그는 지금도... 


Rakuen Tsuihou -Expelled from Paradise- (BD 1280x720 x264 AAC 5.1ch).mp4_014325.416.jpg
 
우주선에서 노래를 부르며 잘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전부 3D CG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약간 테사구레 느낌이 나지만, 훨씬 매끄럽고, 보다보면 이질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시로바코에서 손그림 작화팀이 CG팀에게 그 영역을 빼앗겨가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점차 CG의 발달로 본래 손 그림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던 역동적인 장면들을 서서히 CG가 추격해 오고 있는 내용이지요. 갈등요소이기도 했습니다. 그걸 이런식으로 느끼게 되네요.

Who's 장문유희

profile
Atachment
첨부 '21'
Comment '6'
  • profile
    장문유희 2014.11.28 12:36

    아차 성우가 산젠인 나기입니다. 쿠기밍

     

    그리고 아라라기의 성우도 나옵니다..

  • profile
    하루히 2014.11.29 01:19
    상당히 유희님 취향을 알 수 있었던 감상후기 였습니다.

    뭔가 심오하는 걸 좋아하시는 군요!!

    기생수도 그렇고, 거꾸로된 파테마도...!

    언제부터였을까요..? 저는 오히려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애니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만,

    기생수만큼은 유희님의 추천도 있었고 계속 이슈도 됐고... 어쩌다보니 보게되었습니다..(아까 낮에 1화부터 5화까지 정주행.. 6-9화는 이미 봄..)

    개인적으로 내년 신작 중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논논비요리와 금빛 모자이크입니다!

    일단 내년 1분기에는 없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테사구레! 느낌이 나긴 했습니다만, 유희님 말씀대로 첨부한 이미지가 내려 갈 수록 이질감이 없어지는 군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장문유희 2014.11.29 16:54
    '신세계에서' 가 그중 최고입니다 >_<

    논논비요리 2기 기대합니다ㅋㅋㅋ

    의외로 고어물도 재미가있...
  • profile
    하루히 2014.11.29 16:57
    내년 1분기에 츠기모노가타리? 가 한다는 군요!
  • profile
    장문유희 2015.01.05 22:09
    14년 12월 31일에 츠키모노가타리가 OVA의 방식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 profile
    하루히 2015.01.05 22:11
    헤에.. 그런 것 입니까...?!

    아무튼 2.5D는 뭔가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럽라 라이브할 때 2.5D인데.. 뭔가 어색합니다...상당히...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하루히 공지사항 Animation 코너 이용 불가 문제 (완료)   274 2022.10.11
하루히 공지사항 네트워크 점검 안내 (완료)   273 2022.10.10
하루히 공지사항 사이트 접속 장애 안내   345 2021.08.14
하루히 감상후기 히메고토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네.. 히메고토... 역시나.. 흐음.. 가벼운 멘탈로는 볼 수 없는.. 강력한 애니입니다... 짧지만 강한... 뭐 그런.... 그동안 바빠 못봤던 히메를 다 몰아 봤습니... 3 file 2014.09.01(by 하루냥) 3158 2014.08.31
하루히 감상후기 히메고토 4화 감상후기 ㅋ ㅑ~ 이번화도 재밌네요~~ 이번엔 미술부를 도와주는데 아리카와 히메군이! 누드 모델이 됩니다..! 꺄앙~~~ 그리고 알베르티나 선배의.. 또 다른 모습..?! 을 ... 3 file 2014.07.29(by 하루히) 4112 2014.07.29
하루히 감상후기 히메고토 3화 감상후기. 도대체 이 애니는 뭘까요.....ㅋㅋㅋ 보면 볼수록... 미치겠네요..ㅎㅎㅎ 뭔가 아...으........!! 아무튼!! 재밌습니다! 병맛(?)이랄까요... 참으로..흐음.. 말로... file   3717 2014.07.22
하루히 감상후기 히메고토 1, 2화 감상후기 본격 여장남자의 고교 라이프! 이건... 무슨 약을 한 애니인가요 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거기다가 ! 만화가랑도 참 짧다고 생각했는데..! 이 애니는... 1 file 2014.07.23(by 하루히) 4484 2014.07.20
相坂さよ 감상후기 황혼소녀 암네지아 본지는 꽤 됐지만 게을러서 이제 리뷰를 작성하게 되는 황혼소녀 암네지아 입니다 장르는 러브코미디 스릴러 라는 특이한 작품입니다 약간의 스릴러와 일상 코미... 4 file 2015.02.07(by 相坂さよ) 1013 2015.01.29
하루히 감상후기 하나야마타 1화를 봤습니다.~ 뭔가 쿠죠 카렌 느낌의 여자아이 때문에 보았는데요~ 음.. 뭔가 느낌은 비슷합니다! 저 노란 머리 여자아이는 미국! 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것 같구요! 요사코이(?... 2 file 2014.07.14(by 하루히) 3932 2014.07.13
미샤가짱~ 감상후기 피타텐 만화책을 오랜만에 다시봤어요 7 2015.10.06(by 하루히) 1014 2015.10.05
이아레스 감상후기 피타텐 본 자료는 피타텐 미니애니에 기입된 자료를 이어 붙인 것 입니다. 추후 전체적인 개편 때 내용을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KO 방영 Tooniverse JP 방영 TV-t...   3878 2013.06.09
相坂さよ 감상후기 프리즘 이리야 1기 리뷰 페이트의 평행세계 라고 해야 하나....?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영령들이 카드로 되어있고 그 카드를 포획하기 위해 특별한 마법봉으로 마법소녀들이 활약하... 5 file 2015.03.15(by 하루냥) 1593 2015.02.21
하루히 감상후기 트리니티 세븐 10화를 보았습니다. 네 아라타는 마왕이였고..! 히지리 또한 마왕의 인자(?)를 가진.. 마왕후보네요...! 뭔가 사정이 있는 듯 한데..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4 file 2014.12.11(by 하루히) 3640 2014.12.10
相坂さよ 감상후기 테라포마스 감상 후기 3 file 2015.03.15(by 하루냥) 2726 2015.02.28
相坂さよ 감상후기 코프스 파티 감상 후기 5 file 2015.09.03(by 장문유희) 1293 2015.04.03
괴도라팡 감상후기 케모노 프렌즈 2기 ...솔직히 별 1개 주기도 아깝습니다. 전 5편까지 보다가 1기에서 나온 가방쨩이 어떻게 나오는지 대충 보았는데 그이상은 도저히 볼 용기가 안나서 때려쳤습니다... 4 file 2019.04.22(by 괴도라팡) 191 2019.04.21
하루히 감상후기 카와이장 OVA를 보았습니다. 카와이장 OVA를 보았습니다..! 역시 카와이장!!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카와이 리츠 선배의 모습은 크흐흐~~ 여신이 따로 없네요...! 문화제 준비... 13 file 2015.02.21(by 相坂さよ) 1297 2015.02.05
하루히 감상후기 카와이장 9화 ~ !! 지..지네라니..... 무..무섭네요..ㄷㄷ 개인적으로 벌레는 끔찍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지네는...........하아.. (이미 기절하였다.) 실제로 지네를 본 적은 없습... 7 file 2014.06.02(by 하루히) 3094 2014.06.01
하루히 감상후기 카와이장 9화 ~ !! 지..지네라니..... 무..무섭네요..ㄷㄷ 개인적으로 벌레는 끔찍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지네는...........하아.. (이미 기절하였다.) 실제로 지네를 본 적은 없습... file   7332 2014.06.01
하루히 감상후기 카와이장 12화를 봤습니다 ^_^ 벌써! 완결이네요 .ㅠㅠ.. 완결인데도 별도의 코멘트가 없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당연히 2기를 할거라 그런걸까요? 기대한다) 이번 화는 친구라고 생각... file   6102 2014.06.22
장문유희 감상후기 카드캡터사쿠라 62화 감상후기 무려. 62화의 후기입니다. 우선 62화는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은 화입니다. 참고로 총 네 화가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방송 규율에 따라, 짙은 왜... 5 file 2014.09.24(by 하루히) 5610 2014.09.24
미샤가짱~ 감상후기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 8 2019.10.18(by 괴도라팡) 160 2019.09.04
하루히 감상후기 최근에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를 보았습니다. 그냥 우연히 유튜브에서 애니 리뷰를 보다가 이건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현실에서 과로사한 여자(여주)를 신이 불쌍히 여겨 ... 2 file 2021.11.06(by 하루히) 187 2021.10.07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메서드 11화 유성우의 밤(유성이 쏟아지는 밤) 감상후기 이번 화는 .....ㅠㅠㅠㅠㅠ 그저 ...ㅠㅠ 이번 화에서는 모두 원반을 불렀을 당시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나왔습니다. 노엘은 모두가 항상 웃을 수 있기를 이였고 ... 2 file 2014.12.17(by 하루히) 1512 2014.12.15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9화 작별의 의미 감상후기. 으아아아아아 노엘이 쓰러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 원반이 안보이는 곳에 가게 되면 반나절(?) 정도 활동할 수 있나 봅니다..ㅠㅠㅠ 이번 화는 시오네가 소원이 이... 4 file 2014.12.11(by 하루히) 1400 2014.12.11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8화 - 그녀가 믿는 것 감상후기 드디어 시오네와 노노카가 화해를 합니다. 사실 시오네는 노노카를 믿고 기다렸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신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노노카가 돌아왔을 때,... 4 file 2014.12.08(by 하루히) 2638 2014.11.27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7화 - 내가 잃어버린 것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를 보았습니다! 이번 화 내용은 노노카의 어머니의 생신이라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가 계신 곳으로 인사를 들이러 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노노카는... 2 file 2014.12.08(by 하루히) 2068 2014.11.23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6화 - 진정한 친구 감상후기. 6화를 보았습니다! 저번주에 방영했지만.. 이제서야 보는 군요... -_-;;; 이번화는 지난 번에 노노카의 뺨을 날린 유즈키가 미안해하면서 어떻게 사과할까 고민하... 7 file 2014.12.09(by 하루히) 2741 2014.11.18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5화 - 빛의 꽃 감상후기. 아닛?! 구..글이 아닌 글루게?! (묘하게 철자를 바꿨어!!) 유즈키를 볼 때면 뭔가 하루히가 생각납니다. 뭐랄까 .. 아무튼 하루히를 보는 것 같아요! 히야~ 노엘... 6 file 2015.02.13(by 하루히) 3462 2014.11.04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4화 - 기억의 조각 감상후기 4화를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 해낸 노노카, 노노카가 예전에 같이 놀면서 원반을 불렀던 아이였던 걸 알게된 유즈키 일행. 그리고 그런 노노카를 모르고 의... 2 file 2014.11.09(by 하루히) 2969 2014.10.28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2화 감상후기. (귀여워..) 노엘은 노노카를 위해서 자연산 우산을 만들어 줍니다. 둘은 자연산 우산을 쓰고 돌아갑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난 노노카 원반은 익숙하진 않지만 날씨... 5 file 2014.10.20(by 하루히) 2773 2014.10.20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1화 감상후기 코미야 노노카가 돌아온 것을 알게된 노엘 어떻게 알게 된건지 뭔가 깨어난 듯 합니다(?) 여주인공 코미야 노노카! 어릴적 살던 마을로 돌아옵니다. 7년만에! 그... 4 file 2014.10.20(by 하루히) 4954 2014.10.20
하루히 감상후기 천체의 메서드 12화 원반이 없는 마을 감상후기 (엇..? 이 여우는 노엘이 노노카를 기다리면서 같이 논 여우아닌가여..? 그나저나 여우는 사람을 안 무나...? 무덤덤..) 코하루가 있어야할 자리에.... 에엣..?! ... 2 file 2014.12.23(by 하루히) 1246 2014.1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