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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550254.jpg
 
[Leopard-Raws] Kiseijuu - Sei no Kakuritsu - 21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001285473.jpg
 
[Leopard-Raws] Kiseijuu - Sei no Kakuritsu - 21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001224751(1).jpg
 
[Leopard-Raws] Kiseijuu - Sei no Kakuritsu - 21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001275225.jpg
 

 

 

 

 

 

 

으아닝...

 

손나....

 

 

아아 일본은 빠르다고 들었지만.,. 음...

 

그래도 그런 류의 애니가 아닌데 이런 장면이 나오니

 

음.. 당황스럽네요..!

 

이것때문에 앞에 있던 내용이 잊혀질 뻔 했습니다.

 

아무튼 고토는 엄청 강하네요..!

 

무엇보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네요...

 

시장이 평범한 인간(스포주의 드래그하세요)이였다니....

 

근데 남은 내용을 보면... 어라.. 기생수 3쿨인건가?

 

솔직히 남은 4~5편 정도에서 끝맺음을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2쿨인지 3쿨인지 확실히 확인해 본 건 아니지만...

 

아무튼 기생수는 정말 명작 같습니다. 이미 만화로 나왔을 당시에도 상당히 인정받은 작품 같지만(저는 몰랐기에)

 

 

 

아,. 그러고보니 싱이치가 눈물을 되찾고 나서 인간 이상의 능력이 사라진 듯 합니다.

 

인기척 또한 잘 못 느끼고 말이죠..

 

아마 신체적인 능력도 하향당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점에서 인간은 감정(눈물)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능력을 못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패러사이트들은 그런 감정이 없어서 더욱 각성할 수 있는지도....

 

 

 

Comment '4'
  • profile
    장문유희 2015.03.14 23:58
    힝... 하나카나가... 아니 안의목소리가 하나카나지만 하나카나

    참 (스포일러) 가 참, 너무 (스포일러) 하게 유도하네요. 이상한 (스포일러)입니다.
  • profile
    하루히 2015.03.15 02:35
    그러게요..어째서...신의 소리가 없었던 걸까요,.....(응? 그게 아니잖아!!)
  • profile
    장문유희 2015.03.15 14:08
    시..신의소리,,
  • profile
    하루히 2015.03.19 17:18
    이해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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