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nizen.com/freeboard/172602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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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인가 처음 봤을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 때는 신지가 답답하고 짜증났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여전히 찌질하고 한심하지만.. 짜증은 안나네요.
오히려 당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찌질해?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답답하고 막막해지네요
멘탈은 위해서 20화이후는 안봐야겠습니다.
유리멘탈이라서 ㅎㅎ...
Comment '5'
  • profile
    하루히 2016.05.21 18:24
    신지라고 하셔서 가수 신지가 떠올랐습니다..하하핫;;

    에반게리온은 어렸을 때나, 커서도 안보고 있습니다.. 뭐랄까 메카물은.. 안끌리더라구요..ㅎㅎ
  • profile
    미샤가짱~ 2016.05.21 21:57
    취향을 심하게 타는 장르니까요ㅎㅎ
  • profile
    하루히 2016.05.23 03:57
    가끔 TV에서 하면 보다가도 넘깁니다..(큭)

    뭐.. 요즘 보는 애니도 없고.. 그냥 일에 취해 삽니다.. 흑흑
  • profile
    장문유희 2016.06.09 20:00
    저도 몇년전에 첫 정주행을 했었는데, ..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지금은 간간히 나오는 극장판의 리메이크된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 회상에 젖곤 해요. 극장판 다음 시리즈 언제 나오지...
  • profile
    미샤가짱~ 2016.06.11 13:33
    그치만 신극장판3편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