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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이 올해부터 객관식에서
주관식 + 서술형이라는 끔찍한 조합의 대격변이
일어났었지요 - _-ㅋ
그런고로 어려우면 어떡하지 하면서 시험 대기시간에
엄청 조마조마 했었더니만 막상 뚜껑 열어보니 생각보다
꽤나 할만했었습니다 ㅋㅋㅋㅋ
문제도 대부분 다 풀어주고 잠깐 가물가물한건
머릿속을 쥐어짜내서라도 풀고 주관식인지라
시간은 엄청 걸렸지만요.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밀린 과제들도 다 했겠다.
이번 기사시험도 끝났겠다...엄청 바쁜 달이였네요 ㅜ.ㅜ
Ps. 밀린최신 기출문제 풀어보느라 5시간 밖에 못잤음=_=
그런고로 오늘은 K.O
트리플 구성을....ㅋ
기사라고 하긴 애매하나, 저도 국가기술자격증이 딱 하나 있긴 합니다.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전문가 라고... 이름도 어마무시하게 긴... 그런 자격증이 있습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