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잔인한 광경'들'을 목격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시체.... 뼈만 남은 시체에.... 일부만 남은 시체.... 그리고 그 시체들을 만들어내는... 살인마 하나.... 계속해서 저는 그 광경들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두세명 ...
일요일인데도.... 로그인 하신 회원분들이 아무도 없네요-_-;;; 매일 활기가 넘치던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리시는 분을 찾아볼 수 도 없고 그저 저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_-;; 제가 쓰는 소설에 대한 투표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음으로 미룰 수 ...
아차차....그리고..... 소설방에 있는 여태까지 쓰여왔던 제 소설들.... ...........-_-............. 다 지워버릴까요....? 그동안....여러모로 생각해 왔습니다. 작년 12월달 중순쯤 부터 활동하며 쓰여왔던 제 소설들.... 그런데 가만히 훝어보니....약간씩...
........................... 어이 없다...-ㅅ-;; 소설 수정하다가... 수정하던거 다 날아갔습니다...-ㅅ- ..........-ㅅ-........... 오랜만에 쓴맛을 보는군... 왜 요즘에 이렇게 밥맛이 평평했던지 이제야 알았어.... 역시 쓴맛이 없던 탓인가....-ㅅ- 쉐뜨...
.....최근에 오랜만에 뉴스를 오랫동안 봤습니다...^_^(매일 일기예보만 보고 뉴스 보는 시간은 약 3분...-_-;;) 교통사고나...여러가지 이러저러한...내용들을 보고나서..."역시 뉴스를 보는게 좋은겨.-_-*" 그러면서 뉴스가 끝날줄 알고 다른 곳을 틀으려고 ...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