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했던....먼지만 폴폴 넘치던 빈 사육통에...-_-;; 드디어 오랜 세월동안 깊숙한 톱밥속에서 약 3달정도를 보낸후... 바깥으로 나온 넓적 사슴 2세 3자매 입니다~~^-^(물론 제가 기르던 것이구요^-^;;) 원래는 10마리가 넘게 있었는데... 그중 7마리씩이나 ...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시 복귀하여 예전과 같은 소설 이야기를 꾸며나가죠...후후후... .......꼬르륵........ "............" 으으음....오랜만에 돌아오긴 했지만...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배가 고파.... 그대... 같이 밥먹지 않겠는가.....
(우리는 오에카키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그림이 없는 공허함을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