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9 18:30

후덜덜덜...ㅠ.ㅠ

https://www.anizen.com/freeboard/65954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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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의 마지막시간에 "스승의날"이라는 영화를 보았었는데

진짜 잔인의 극치!였습니다.헉헉헉헉....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보았던 공포영화와는 달리 미국의 공포영화를 초월할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반전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Ps.예전의 한국 공포영화라면 별로 무섭지 않은 "전설의고향"이 떠오르는데

     요즘 한국 공포영화의 태크니컬(?)이 날이 갈수록 고도화 되어가는거 같군요..... 후 ㅡ.ㅡ
Comment '2'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9.19 21:41
    그 정도는 애들장난이죠.
  • profile
    하루히 2006.09.21 00:34
    전설의고향이 무섭지 않았군요.....전 그걸 보고 무서워서 잠도 못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