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 컴퓨터를 하다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달려나가다가

책상에 붙이쳐서... 다쳣습니다

아 무척 아픕니다

발가락을 다치고 약을 찾으러 다녓지만 약도 없고....

발톱은 갈라지고 피가나고.....

이럴 어찌하면 좋을꼬........
Comment '1'
  • profile
    하루히 2007.09.14 00:08
    그 고통 잘 알지요...바로 어제그제 제가 그랬거든요...ㅋㅋ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하얀날개 일상 좀더 압박적인 그림을 찾아.... 1 2007.10.01 590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엔즐넷 빈 틈에... 1 2007.10.01 517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미샤에게는 2 2007.10.01 588 2004.09.03
하얀날개 일상 대단한 메일. 2 2007.10.01 504 2004.09.03
Para_미샤™ 일상 [잡담]웬지 평생 게임하고픈.. 4 2007.10.01 594 2004.09.03
한 정현 일상 간단 간단 피타텐 퀴이~즈! 5 2007.10.01 497 2004.09.03
코타로-꾼또 일상 입문인사랍니다. 잘부탁드려요~! 5 2007.10.01 525 2004.09.03
◐샤샤와냐◑ 일상 대략... 할일없이 돌아다니던중 할일을 찾아내서.... 2 2007.10.01 501 2004.09.03
Para_미샤™ 일상 [잡담]작심1日이군.. 2 2007.10.01 636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소설의 진행방향..;; 3 2007.10.01 538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저 나름대로 피타텐의 명언을 뽑아봤어요. 5 2007.10.01 600 2004.09.04
Para_미샤™ 일상 [잡담]이제 회원과 비회원수 600명이다.. 2 2007.10.01 602 2004.09.04
NZLE 일상 [nzle ver3] 시안~살짝 공개 4 2007.10.01 501 2004.09.04
코타로-꾼또 일상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피타텐 애니의 명장면 명대사. 3 2007.10.01 550 2004.09.04
하얀날개 일상 현재 상태 1 2007.10.01 554 2004.09.04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