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키류 일행에게 납치된 하토코...!

 

하지만 시작은 이전 이야기보다 좀 더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번 편에는 이능과 이능배틀에 관한 것이 제법 상세하게 나오는데요..!

 

 

바로 이능은 요정(?)들이 준 능력이고,

 

이 능력을 가진 자는 다른 능력을 가진 자와 싸워야 하며,

 

진 자는 이능에 관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 다는 것...!

 

 

사실 이능배틀은 요정들의 유희 거리였던 거죠...!

 

 

키류 하지메는 이능력자 중에서도 톱클래스에 속합니다.

 

키류에게는 팀이 있으며, 그곳에서 키류를 상대하는 마치 칸자키와 같은 역할의 여자가 있구요!

 

이 여자 또한 키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키류에게는 전속(?) 요정이 붙어 있네요..!

 

 

이능배틀 관리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을 전달하는 소식통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요정을 보면 칸자키가 생각나는 것을 왜일까요...?

 

많이 닮은 것 같...

 

 

아무튼 지난 번에 하토코를 데려간 이유는 사실 착각에 비롯된 것이였습니다.

 

키류가 F를 쳐부수는 과정에서 다친 상처와 또 컬러렌즈를 끼고 자버린 탓에 걸린 눈병..!

 

이 것을 치료하고자 했지만 사유미 선배가 아닌 하토코에게 체면을 걸어버린 것이였죠.....

 

아무튼 사유미 선배의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능력을 각성하여 하토코를 되찾습니다!

 

그리고 안도는 하토코에게 사과를 하고 하토코 또한 안도에게 사과합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 하다가 치후유가 안도에게 과자 봉지를 뜯는 것을 부탁하는데

 

안도가 과자 봉지를 뜯다가 안도 또한 이능 각성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끝이 나버리는 군요...

 

근데 상황을 보면 뭔가 심각하거나 엄청나거나, 혹은 트러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