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어김없이~ 일요일밤은 찾아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유난히.. 빠르게 흘러갔다고 느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 [ 사실 제대로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 그래도 언제나처럼 애니상과 다른분들 덕분에 그나마 보람을 느끼는 소망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정...

첫번째 개그에서 부터 OTL했소....ㄱ- Ps.조만간 판타지개그 시리즈별로 올릴 예정이오.... 개봉박두!!!1 (퍽!)

OP: せんちめんたる じぇねれ~しょん (Sentimental Generation) Song: 時東ぁみ 僕らの世代が 面白くするんだ! 보쿠라노 세다이가 오모시로쿠 스룬다 우리 세대가 재미있게 만드는 거야! 傷つきやすい世代だけど 키즈츠키 야스이 세다이다케도 상처받기 쉬운 ...

この淚があるから次の一步となる (이 눈물이 있어서 다음의 한걸음이 있어) Song: 時東ぁみ それがへたくそで 소레가 헤타쿠소데 그게 어설퍼서 なんか悔しいけど 난카 후아시이케도 왠지 억울하지만 まだあきらめない 마다 아키라메나이 아직 포기하지마 ね ...

아쉽지만 식목일이 평일날로 변경되었다는 OTL 결국 한달에 2번씩 쉬는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 아으..... 5월 5일 어린이 날도 시험공부 할 시간 밖에 없고 ㅠ.ㅠ 아무튼 5월 초 까지는 고달픈 시기를 맞이해야겠군요 하하하;;; Ps.1달에 2번 쉬기 때문에 방...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99/DSC00585.JPG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99/DSC00586.JPG 자리는 좁아도 앉으면 편안한+_+

근육을 어느정도 키웠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크구려 허허허허 그리고 다음달 초에 맞이(?)할 중간고사를 앞두고 이제 슬슬 시험공부를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시험범위가 안나와서 원 ㅡ.ㅡ

농구하다 리바운드 잘못해 손가락에 금이 ;; 3주동안 깁스 해야된다네요 ;; 그리고 조이드 만들기에 빠져버렸네요 ;; ㅅㅄㅂ

도대체 언제란 말인가... 신입생 모집은......................... 두둥.. 애니사랑 학원장의 귀차니즘과 과제의 압박으로 인해 계속 신입생 모집과 사이트 컨텐츠 오픈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할 말이 없군요... 애니웹진은...

http://mfiles.naver.net/9640a3796f345ae9c199/data6/2005/4/14/16/%BD%BA%C5%A9%B7%A6%B5%E5%C7%C1%B8%B0%BC%BC%BD%BA_-_JAM_Project_featuring_%E7%F3%EF%CC%E4%BA%DA%B8_-_Little_Wing-1.wma http://mfiles.naver.net/9b4dae74623957e4c9a9/data5/2005/4/1...

遺跡 위의 한자는 '유적' 입니다. 일본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いせき[이세끼] 라고 합니다. 응용 遺跡が [이세끼가] - 유적이 (그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안녕~~~(퍽!!!) (그냥 교과서 뒤져 보던 중에 찾아서...) 일본어는 재미있어 (난다 고레~~)

소망~ 도착입니다~ 흐음..안녕들하셨겠지요~ 이번주는 유난히.. 행사하고 하느라 바빳는데.. 식목일(뭐.. 굳이 말하자면.. 제 생일이라.. 퍽~!!)이라도.. 쉬었으면 했는데.. 이젠 식목일도 안 쉰다는 점이 문제점 쿨럭.. 뭐.. 일단 왔으니.. 하던데로.. 할짓없...

수학여행 이후 오랜만이군요;; 요즘 소녀왕국 표류기에 푹 빠져 사는 리아라상입니다. 일단 네기마와 스크램블은 최신판까지 다 봤기 때문에 보류를 하는 중입니다. 한자시험과 중간고사 시험의 겹침으로 독특한(?) 중압감에 휩싸이고 있지만.. 내일은 구미 큰...

뉴타입 4월호 특별부록인 작안의샤나 마우스 패드입니다...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jacan.jpg 복합기 산 기념으로 한번 스캔해봤어요~~

~.~;;;; 시험이 앞으로 16일 남은 가운데.. 시골에 내려 왔습니다 ㅜ.ㅜ;;; 전국 무책임 시대~와아~~ 시골집에는 할아어지와 저, 단 둘뿐이죠.. 부모님은.. 계모임에.. 저를 버리고 갔떠염 ㅠ.ㅠ;;;; 대략 너무나도 심심함. 피타텐 소설이나 받아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