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요즘들어서 12월 말부터 샤샤님이 안보이시네요;;;;무슨일이 있는건지.....;;;;;12월 전까지만 했었어도 활동 잘 하고 계셨는데 말이죠;

잠을 자는데 윗집에서 계속 쿵쿵거려 잠을 못잠 ㅜ_ㅜ 결국에는 컴퓨터를 킴 ㅡㅡ,.

홈 피 대 문 박 살 방 지 라지만'ㅁ' 미리보기 기능이 있지 않으니 무효인가요(;ㅁ;)

지금부터 더이상 기수 소설가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 현재 신청중인 5명이 2기 소설가를 확정되는건......... [그럼 나야 좋즤~] 모두들 신청 마시라~~~ [구타후 칼에 찔린뒤 바다에 던져져 물고기한테 깨물린후 잠수함에 부딪치고 다른 잠수함 어뢰에 맞음]

일요일인데... 가족 모두다 딴데 가고 저만 홀로 집에 있습니다. 좀있으면 피타텐도 하고... 그러나 포기 안할 겁니다.

땅이 흔들리더군요 갑자기--;;

제 야식입니다 -- 초밥 -- 세일해서 사봤습니다 --

에어컨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습니다...-_-;; 윌리스 캐리어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어컨 만세..!!! 출근한 이후로는 전기요금(이라고 적고 전기세라 읽는다) 걱정 없이 회사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월요일 부터 수련회가요.. 당분만 못볼수도 ^^..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박3일..

옛날 노래 그대로 나뒀네요.. 란마 노래입니당..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6066 여기가면 들으실수있어용.. 노래 옛날거라도 좋음..

우리는 살면서 이만큼 뜨거운 적이 있었던가...?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대단합니다. ^^

우어워워어어어~~ T_T구입한지 4개월 가량 밖에 안됐는데 말이죠....전화를 걸어봤는데.. 처음에는 통화가 가더니... 배터리는 빼버렸는지, 30초 후에 친절한 안내 멘트...분실위치조회를 해보니 제가 잃어버린 곳과 4KM 떨이진 곳에서 최종 전원 OFF워워워어...

일주일전 핸드폰을 삿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사고 껏다 다시켜보니 기본 설정하는게 떳더라 구요그래서 설정하는데 비밀번호를 만들라 하길래 만든지 10초만에 까먹엇습니다 흑흑.....그래도 없엇던 핸드폰을 삿스니 기분 좋습니다그런데 하루에 쪽지가 0통으...

놀랫습니다.. 스피커 최대로켜놓고 놀고있었는데 엔즐넷들어오니 갑자기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