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89년생들이라면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우편.

    징병 검사.... 신검 이라고도하는거... 저도 드디어 그게 왔습니다. 아...이거 받으니 이제 성인된 기분 나네요... 왠지 기분이 암울함.....엊그제에 중학교 입학한것 같았는데. 제가 어릴때 부모님 별거하신것 때문인지, 만사가 다 싫고, 사람도 싫고, 아니 ...
    Date2008.01.30 By2094aa Reply3 Views2424
    Read More
  2. No Image

    드디어 설날이군요 하하~

    에고 새벽3시까지 뭐하는 짓이지 -0-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제사 지내야 하는데 ㅠ.ㅠ 이만 자러 가볼게용~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뱃돈도 많이 받으시길 ㅎㅎㅎㅎㅎ
    Date2008.02.07 By괴도라팡 Reply1 Views2959
    Read More
  3. No Imag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설날 입니다. 늦은 감이없지 않아 있지만 이렇게나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내일 설특박으로 1박2일 나갑니다.^^ 시간관계상 이만글을 줄이며 마저 하지 못한이야기는내일하도록할게요!!
    Date2008.02.07 By하루히 Reply0 Views3070
    Read More
  4. No Image

    안녕하세요 하루냥이에요.

    어제 인사는 드렸는데... 이제서야 다시 인사드리네요.. 너무 늦은 것 같아 죄송하구요... 음트트.. 혹시 전차남이라고 아시나요?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를 소설로 만들고 드라마, 영화제작까지.... 일본에서 전차남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전차남을 모...
    Date2008.02.08 By하루히 Reply2 Views3288
    Read More
  5. No Image

    이제 곧 부대로 복귀합니다.

    부대로 출발직전에 글을 남기네요... 짧았던 1박2일이지만.. 나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 침울해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잊을 순 없죠 SMILE을요.ㅋ.ㅋㅋ 그럼 모두 몸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저는 다시 인천공항을 지키러 갑니다!!!!
    Date2008.02.09 By하루히 Reply1 Views4377
    Read More
  6. No Image

    정말....여기들어올때마다 느끼는점....[응?]

    에니즌에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겁니다 부 운영자 (자칭) 인 저보다...아인슈타인 님과 레이 님은..... 꾸준히 들어와 주시는군요.....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 (_ _ ) (- - ) 음.....(할말 이개다야?..) 앞으로 도열심히 하겠습니다!! [뭘?] 잘 부탁드립...
    Date2008.02.13 Bypita_ten Reply2 Views4673
    Read More
  7. No Image

    하루히(凉宮)vs주사탄님(현재 짐의 네이버 닉네임이기도 합네다)

    누가 이길까요?
    Date2008.02.16 By아인슈타인 Reply1 Views6638
    Read More
  8. No Image

    중대외출 나왔어요~!^^

    중대전체 외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PC방에 있는 거겠지요..ㅋㅋㅋ 아우.. 정말 애니즌에 방문할때마다 너무 죄송합니다..!! 운영자,..,학원장...이라는 작자가 사이트 관리에 전혀 손도 못대는 상황이니.... 이렇게 매일 방문하시는 학생 여러분들...
    Date2008.02.21 By하루히 Reply4 Views6274
    Read More
  9. No Image

    안녕하세요 텐입니다..\ㅅ \

    요번 28일자로 서울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그쪽에사시는분은 자주뵐수있었으면 좋겠군요 특히 하루냥 인천공항이랬나요?.. 놀러가면 볼수있을지......[ 그전에.. 놀러갈시간이나 있냐?]
    Date2008.02.27 Bypita_ten Reply1 Views5078
    Read More
  10. No Image

    네~ 주소는요~

    의정부시 신곡1동 극동스타클레스 에 살아요~~~ 서울말은 참 어렵더군요................
    Date2008.03.03 Bypita_ten Reply2 Views6066
    Read More
  11. No Image

    네이버폰

    요즘 네이버폰에서 놀고있는대 좀 ston+I 가많터라구요...=ㅅ = 그래서 듣는재미로 놀고있습니다.. 나중에 저랑 대화하고싶으시면 네이버폰 jjackoct 로 추가시켜주세요~
    Date2008.03.06 Bypita_ten Reply1 Views5983
    Read More
  12. No Image

    3월 19일날 나갑니다

    3월 19일 두번째 외박이에요 기간은 기본 3박에 + 1박 해서 4박 5일 무사고 특박이 붙었거든요!!! 암튼 그날 뵙도록 할게요^^
    Date2008.03.07 By하루히 Reply1 Views5998
    Read More
  13. No Image

    이상한 꿈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내집에 왔습니다. 나는 웬지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위협이 되는거 같았죠. 그자가 내 집에 있었습니다. 작전을 시행한다 치고 무술 대련을 한번 요청해 봤습니다.(그자를 보니 좀 늙고 살이 좀 찐거 같더군요) 그자...
    Date2008.03.10 By아인슈타인 Reply1 Views5962
    Read More
  14. No Image

    게시판이 너무 한가롭네요 ㄷㄷ

    물론 제 탓도 있겠지만 으어..... 사실 몇일전까지 대구에서 3주간 사촌형집에서 지냈기 때문에 (이봐 피방에도 컴터 있잖아!!) 아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그동안에 애니즌을 잊고있었는데요 (하마터면 유령회원이 될뻔 ㅎㄷㄷㄷ) 이제 1주에...
    Date2008.03.18 By괴도라팡 Reply6 Views11980
    Read More
  15. No Image

    신발 한국....

    전에 외가집에서 우리집으로 갈려고(대학이 외가집에서 그나마 가까움) 터미널 가던 길에 있던 가게 입니다. 뭔가, 한국에 굉장히 불만이 많은 사람이 영업하는 것 같음.PS: 나 살아 있음.
    Date2008.03.26 By2094aa Reply3 Views52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