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저 노랑머리는 분명 야나씨일겁니다.. 실연의 충격으로 염색을 했군요...-_-;;; 실제 대학에서 저런 경우가 있긴 합니다.. ㅋㅋㅋ 좀 리얼 하네요 히히히..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염장 달달한 러브코메디가 시작되겠네요... 하아~ 달달하당~ 근데 다음화 제목이...

투썸을 갔는데... 커피를 시키니 빼빼로를 주더라구요 네.. 그런데...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여자도 있었는데 말이죠.. 크흡....ㅠ

오네가이 티쳐에서.. 스페셜엔딩인가... 암튼 거기에 있던 건데... 배경이 참 아름다운 애니였죠... 겨울만되면 이 곡이 생각 나네요 ~

거진 1년만에 대중교통으로 퇴근합니다..ㄷㄷ 대중교통이 좋은 점은... 어쨌든 더 싸고... 폰을 마음 껏 쓸 수 있다네요... 퇴근시간은 비슷할 것 같음... 출근시간은 자가용이 훨 빠르구요...ㄷㄷ

오랜 세월동안 방황하다가.. 당당히 정품을 구입..! 이제 저도 정품 유저입니다 하하하...

개인적으론 golden time 보다 Sweet & Sweet CHERRY가더 좋은 것 같아요지금 거의 이것만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아아 이 노래를 들으면 엔딩영상에서 코코가 노래 부르는 장면이떠오르네요 키오 츠케테 아마이와 나이 ~ Yes ~ 사사야이테 아게...

오오오오!! 좋구나!! 자연스럽게 노래가 따라 불러지는 +_+!!! 용량은 무려 5.28MB!! ㄷㄷ

은근히 애니즌에 자주 접속하십니다..ㄷㄷ 휴식기를 가지고나서도 쭈~~~욱... 사실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나가냥의 댓글을 기대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ㅎㅎ 시간이 흘러도 댓글이 안달릴 때는 아~~~~ 왜 댓글 안달아주지~~ 하고요... ㅋㅋㅋ 사실 애니관련...

아직 골든타임 첫페이지만 읽고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나가냥의 말때문일까요..? 미리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 아니면 읽기 귀찮아서..?! 달빛조각사라는 판타지 소설도 구매한 날 바로 다 읽어버리는데.... 이거 좀처럼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

이...이런!+_+ 이러다가 정말 한페이지를 제이름으로 도배하겠군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냥 제 블로그라고 하죠 뭐..-_-;;

(完)이거랑... "에필로그" "프롤로그" 의 뜻 좀....PS.자유게시판에 올릴걸 그랬나? 기억하시나요 .. ? 무려 9년 전 글이네요..ㅎㅎㅎㅎㅎ http://anizen.kr/74949 그땐 저나 나가냥이나 어렸었죠...후..

으아아앙아ㅏ아앙~~~~~ 앙 염장 제대로다잉~~ 달달합니다앙... 본격 판타지가 시작되었네요!!! 이건 판타지야....흐아~

안드로이드 알림 모듈이 있습니다. http://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category_srl=18322923&parent_srl=18322917&page=2&package_srl=21370287 라고 해도 전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어려운 작업인가요?!

AIE님은 대체 언제 어느상황에서 애니를 보시는 겁니까앗?! 저도 젊을적엔, 이라 해봤자 한 몇년전, ㅋㅋㅋㅋㅋ 적때 적때 봤지만.. 지금은 새벽에 나오면 당일날 밤에 봅니다. 폰에 넣어서..

"The Boy Who Murdered Love" You're the boy who murdered loveYou're the boy who murdered loveCold hands and a heart of stoneYou're a midas in reverseYou're the king of pain and hurtAnd the stars turn into fireAnd the roses change from red 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