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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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글을 되게 안 올리다 보니;;

    드디어 오늘.. 중간고사 시작이었습니다. 요즘 애니즌에 들어오기 되게 힘들 뿐더러;; 아주 넌더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다 인간성 때문인가..? 그럼 굳빠이~~
    Date2005.10.04 By元追~ミリコ Reply5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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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귀환성공!!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귀환한 리아라상입니다. 오랜만에 굉장한 포스를 발휘한 지 오래였습니다. 한자시험에 중간고사까지..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한동안 유카리씨 항~상 만날 거 같습니다[무슨 망상이냐-_-] 그럼 유카리씨 다이어리 훔쳐(?)보러 갑니다;;
    Date2006.05.01 ByNP리아라 Reply3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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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애니곡..[제 기준..]

    1위 - 명탐정 코난 14기 오프닝 -Start- 2위 - 피타텐 오프닝 -Wake up angel- 3위 - 명탐정 코난 5기 오프닝 -Truth~A Great Detective of Lov- 4위 - 명탐정 코난 메인 테마 5위 - 명탐정 코난 삽입곡 -그가 있다면- 6위 - 명탐정 코난 추리송 7위 - 명탐정 ...
    Date2004.09.16 By코타로○_○ Reply0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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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VE IS BEST OF BEST

    레이브... 맨첨에 접한 건 애니였습니다.. 애니를 끝까지 보고 나고서... 1-2년이 지난.. 지금... 레이브 만화책을 1권부터 현재 출간된 27권까지 봤습니다. 정말 최고더군요...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애니보다 더 재밌습니다!! 더 스릴 넘칩니다!! 멌있습니...
    Date2005.11.26 ByMira Reply5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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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 -_.-

    오늘시험 거의 망쳤다고 볼수있다는....OTZ 겨수님말 잘못들어서 틀린답적으면-2인대+2로듣고 막적어놨심--;; 이 컨디션으로 내일 칠려니까 앞이 막막하내요;;그것도 영어라 부담x100 사전이라도 들고갈수있으면 좋을탠대 흑흑 여러분들 선생님말 잘들으셔서 ...
    Date2006.04.24 Byみしゃ Reply2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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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란..

    집이란무엇인가... 정말로 휴식을 취하는곳일까?? 집에들어가면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고 공부하고.. 새벽까지 공부시키려는 사람들이 사는곳.. 휴식이라는말이 맞을까.. 요즘에는 이런정서안맞는거같다...ㅡㅡ; .... ㅡㅡㅡㅡㅡㅡㅡ> 아바타 평가좀 ㅡㅡ;
    Date2004.11.07 By과메기 Reply5 View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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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_- 아무래도 별명을 바꿔야 겠습니다!![두~둥]

    아무래도 사이트명과 별명이 같다는 건 왠지 모를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_-; 그래서 바꿔야 겠습니다~!! 뭘로 바꿀지는 아직 고민 중이지만 [마음은 이미 확정했다는..]
    Date2006.03.25 By애니사랑 Reply11 View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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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식이 드디어 하루가 남았군요!!!!

    개학하고 이제 곧 머지않아 졸업고사도 다가오는군요 - _-아함... 한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베어서어떻게 적응을 할지 꽤나 막막하다는....(어이)
    Date2006.08.24 By괴도라팡 Reply2 View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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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미야 만화책 1권이 왔스무니다. (약간의 네타성...)

    역시나 그림체가 바뀌어도 그 느낌은 그대로 살려진 스즈미야씨.왠지, 각도가 꼭 우러러 보는 느낌이 드는데(대충 찍다가...)우헬헬~~~고어다!!!(변태냐?)고어의 정도는 애니보다는 약해진듯(그야 당연하지.)(별로 네타성 짙지도 않네 뭐...)
    Date2006.12.13 By2094aa Reply4 Views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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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분들께 바라건데

    저도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분과 코멘트를 맞받아치는 행위를 하니 부끄럽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언데드님,리아라님 서로 코멘트 맞받아치지 맙시다. 그냥 코멘트올리면 그러면 그런대로 넘어가는겁니다. 더이상 ...
    Date2004.12.11 By포레버미샤짱 Reply1 Views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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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2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인네에게 말을 걸어보았어요~ 비록 버디버디라는 메신저지만요. 항상 지켜만 보는게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콘푸레이크를 먹고 호랑이 기운을 내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이름을 불렀죠! 처음에는 누구 하다가..이름...
    Date2006.04.17 ByGoni Reply4 Views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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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후후훗=ㅁ=

    오늘 개학인데.. 과학파일을 잃어버려서 과학숙제 못냈음 아마 0점..? [퍽]
    Date2004.08.28 By미르 Reply2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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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소설이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9급들이 즐비(?)하고.. 짧은 소설이 판을 치는.. 그런 세계를 만들기는 싫다. 가끔씩은 소설이야기에 다른 소설(뭐 다른 애니나 게임에 대한 거)을 짓는 건 어떠할지.. -┏
    Date2004.10.25 ByHero_リアラ Reply5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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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못이라..

    네이버에서 못박힌 고양이 뉴스를 오늘 봤는데.. 어떻게 인간으로써 그런짓을 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할짓이 없는걸까요..단순히..재밌어서?.. 말도 못하는 동물에게.. 인간이란 정말 추악하군요.
    Date2005.10.02 By코게돈보 Reply8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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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내일....

    내일 저는 수학여행을 갑니다. 학교 수학 선생님은 '수학 여행은 수학(數學) 공부 하러 가는 여행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개그 나 하시면서.... 제주도로 가는데, 만약에 비행기가 뜰 수 없을 경우, 연기 됩니다(크헉....) 설사 떠서 간다 해도, 돌아올 때, 뜨...
    Date2006.04.11 By2094aa Reply5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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