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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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요즘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찰나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철도 모형입니다. ㅎㅎ 어렸을 때 철도나 비행기 같은 것에 흥미가 있었는데, 최근에 철도모형 동영상을 보다가, 끌리게 되어 직구로 기본셋을 주문했습니다 ㅎㅎ 방금 막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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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쓰를 보고 있어요
집에 돌아가서 자기 전에 한 편씩 보고자고 있습니다ㅎㅎ 장문님이 추천 해주신것도 생각나고 해서...보기시작했죠. 원래 SF를 좋아하다보니 배경도 설정도 좋았습니다. 여주인공도 보다보니 귀엽습니다ㅎㅎ 영화 가타카와 마이너리티리포트 느낌이 많이 나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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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는 코미케에서 구매한 상품들을 소개해볼게요
네 이번주말에는 지난 8월 코미케에서 구입한 상품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이것저것 어떻게 보면 별 필요 없는 것들도 왠지 품절 압박에 구입하기도 했었는데...ㅋㅋ 아무튼 그걸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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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외부활동에 제약이 없었으면 합니다...-_-;; 사실 바깥에 잘 나가지도 않지만... 뭐랄까, 2020년은 상당히 답답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2021년도 힘차게 달려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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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행간을 좀 조정하였습니다.
문단 구분이 되는 방식으로 바뀐지.. 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줄바꿈과 문단 구분이 좀 애매하고, 줄바꿈시 행간이 좁아 좀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행간을 조절하였습니다. 참고로 그냥 엔터시 문단 구분이며, 쉬프트+엔터시 줄바꿈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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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푸르른 5월입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에서는 이 때가 되면 등교시간에 "5월을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라는 노래가 운동장과 교내에 울려퍼졌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참 애틋하고 돌아가고 싶은 그 때는 몰랐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최근에 방배치를 변경했는데, 기존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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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9 보고 왔어요~
검정색은 흔해서 따로 안찍었구요.. 코랄 블루와 라일락 퍼플을 촬영했습니다. 두 색상 모두 매력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처음엔 그냥 블루로 가야지 했는데, 퍼플을 보니 퍼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블루도 좋긴 한데.... 눈에 띄는 건 퍼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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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보고!
하....사실 7월말 일본에 가기전에 병원으로 암치료 받던 큰외삼촌 보고 갔었는데 결국 8월 중에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평정심을 잃어서 한두달 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방황했었는데 뒤늦게나마 9월말쯤에 뒤늦게 정신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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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것이지만 '일상'을 보고있습니다!
아즈망가대왕같은 일상물이 없나하던중.. 일상이라는 비일상물을 찾았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ㅎㅎㅎㅎ 절반정도 보았는데 나노 라는 캐릭터가 귀엽더군요ㅎㅎ 그나저나 더운 여름도 끝났습니다..! 조금 힘든 요즘이지만 ..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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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가 랜섬웨어에 당해서 시끌시끌 하네요
이전에 애니즌에서도 이용했었던 "나X나"라는 업체가 랜섬웨어에 당해서 사이트 데이터 및 DB까지 암호화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공격자는 18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 비용을 지급하더라도, 복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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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졌군요 ㅠ
오늘 알파고와 이세돌의 마지막 대전이 있었는데, 이세돌이 결국 졌습니다.. ㅠ_ㅠ 끝나고서도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1승이라도 한 게 어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고스트바둑왕이 보고 싶어지는 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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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뉴얼 컨셉은
좀 더 편한 글쓰기를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쓰기 편한 만큼, 보기도 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레이아웃을 어떻게 할지 구상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일단 기존의 코너도 정리해야 하고, 애니위키 서비스도 준비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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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강철의 연금술사, 4월은 너의 거짓말,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겠다 등... 애니를 다시 보았습니다.
강철이야, 워낙 명작이라 말 안해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 장면 들을 보니 거의 BGM 틀어놓듯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속기로 보았습니다.. (적절히 건너뛰기 신공..) 역시 다시 봐도 재밌군요...!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