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요즘 소설 게시판이 정말 인기가 없는 모양입니다... 글을 올려도 매일 읽어 주시는 분들만 읽어 주시고... 전같지가 않네요... 이런 상황 이다 보니까... 소설 쓰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어떻게 다시 인기가 상승 되었으면 하는데... 그건 말처럼 되는 것...

학교에 컴퓨터실의 컴퓨터가 성능 좋은 것들로 교체되었습니다.컴퓨터 실의 앞쪽 부분에 있는 것들은, 성능 괜찮은 것들이고, 뒤쪽에 있는건 진짜 '후졌다' 라는 소리 나오는 컴퓨터인데(윈도 98...) 뒤쪽의 컴퓨터들이 쌋 교체되었더군요.그럼 뭐해. 이제 고3...

물리학부 대학원 전기역학(전자기학) 자격시험이죠 음 대략 A4용지 한면을 채워가면서(생략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더 나갈수도)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P.S 찍 그은건 서울대학교 학생이 푼거고요 저는 인터넷을 통해서 이면지에다 풀었죠;;

소설을 써 냈네요~ 시험 기간이기도 하고.. 바쁜 시간 짤라서 써 보는 거라서 잘 되는 건지... 그런데 정말 요즘은 소설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네요... 다시 활발한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저번에도 언급 했는데요, 그냥 잡담 겸 좀 적습니다.우리나라 애니가 들어오면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게, 캐릭터 이름 한국식으로 바꾸는 것인데,제 머리로 생각해 봐도, 로젠메이든이 퀴니에 방여되면, 바뀔 것 같진 않습니다.솔직히, 퀴니 자체에서 더빙한 ...

내일부터 시험 입니다.내일은 일본어와 문학 두개를 봅니다.근데, 아주 즐거운 일이 뭐냐면(반어법)대부분 학교가 그렇듯 반(班)에 반(半)을 바꾸는데남학생 전체 + 여학생 1명 이 바꿉니다.1학년들과 바꾸는데요....저희반이 5층 입니다.....내려가는건 둘째 ...

음 제가 네이버의 '물리 세계로의 즐거운 항해'라는 카페의 채팅방에서 올해 미국에서 SAT시험 보시는 님을 과외시켜드리고 있죠. 그님이 은혜에 보답이라도 하시듯이 우선 10만원을 보내준다고 하시고(물론 한국에 있는 할머니에게 연락해서) SAT시험 잘 나오...

저희 학교는 한달에 두개씩 독후감을 써야 합니다. 해마다 독서노트를 주며, 그 노트에 독후감을 쓰는 것이죠. (참고로, 독서노트 속에를 보다보면, 치요 쨩이 책읽으면서, 타타키치랑 같이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별 중요하진 않지만.) 한달에 두개씩 쓰는데...

시험 날짜가... 7/7 일이 시작 일 이었는데.. (맞나) 그런데.. 1주일 앞 당겨져서... 7/1 이 시작 날짜로... 충격이다!!! 으찌하면 좋을꼬!!

요즘들어 학교 수업이나 학원 수업이 정말 집중 하기가 힘드네요... 슬럼프는 체육쪽에서 보면 운동을 해도 오히려 그 효능이 떨어 지는 구간을 말하는 건데... 설마 나에게도??? 이럴수가...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 보네요... 방학 인데도 불고하고 정말 바쁜 나날들... ㅜ.ㅜ;;; 서글픈 나의 인생이여.. ;;;

요즘은 정말 할 일들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시험 기간 이니까... 할꺼 없으면 공부를 하면 되는데... 그것도 금방 지루함을 느끼죠... 컴퓨터를 켜 보아도... 할꺼는 없고... 게임을 켜 봐도... 지루하기만 하고... 대체 요즘은 뭘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

요즘은 더 그렇다... 소설 쓰기 참 힘드네... 우찌 해야 하는겨...

오늘은 바람도 안 불고... 남씨는 푹푹 찌고... 하아~~ 덥다~~

분명 그저께 주문 해서 어제 오기로 되었습니다.어제 분명 문자메세지로 온다고 해놓고는 안왔습니다.チクショ!!!!오늘은 오겠지……오늘은 오겠지……오늘은 오겠지……오늘은 오겠지……오늘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