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小さな願い(지잇사나 네가이[조그마한 소원]) 이 가장 좋지만.ㅇ_ㅇ
여기에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앗-!
제가 小さな願い 에 빠지기 전에 좋아했던 OST는 역시, 코보시쨩테마.
Sigh,Sigh 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코보시쨩을 정말좋아한다는-_ㅇ;)
Sigh,Sigh에서는 코보시쨩이 미샤쨩에게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그런곡인것 같더군요.ㅇ_ㅇ;(역시 글실력 없는-_ㅠ)
초반내용에는,
どㅡゆうことなの? Who? Who?
도ㅡ유ㅡ 코토나노? Who? Who?
어떻게 된거야? Who? Who?
どこからきたの?
도코카라 키따노?
어디서 온거야?
ヘンな人ね? No! No! 困らせないでよ
헨나 히토네? No! No! 코마라세나이데요
이상한 사람네? No! No! 곤란하게 만들지 말아
にらみつけても 效果ナシね…
니라미쯔케떼모 코ㅡ카나시네…
째려봐도 효과 없네…
Sigh, sigh, at one's misfortune
라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중간부분에 가면,
「くっついちゃダㅡメ!」って ついムキになる
「쿳쯔이쨔 다ㅡ메!」떼 쯔이 무키니 나루
「들러붙으면 안돼!」라고 금새 이성을 잃네
怒ってばっかで ちょっと落ちこむ
오콧떼밧카데 죳또 오찌코무
화내기만 하고 왠지 침울해져
前からあこがれてた
마에카라 아코가레떼따
예전부터 동경해왔어
絶對に負けないから
젯타이니 마케나이카라
절대로 지지않을거야
どㅡすればいい? How? How?
도ㅡ스레바 이이? How? How?
어떻게 하면 좋아? How? How?
今日もダメダメね
쿄ㅡ모 다메다메네
오늘도 안되겠네
心配なの My God! ソワソワしちゃうわ
심빠이나노 My God! 소와소와시쨔으와
걱정이야 My God! 불안불안해
かばいたいけど置いてけぼり
카밧이타이케도 오이떼케보리
감싸줬으면 하지만 따돌림 당해
Cry, cry, at one's misfortune
으로, 역시 미샤쨩을 경계(-_ㅇ?) 하는 코보시쨩의 마음이 드러나더군요.
또, 후반부반에 가면, 나오는부분이,ㅇ_ㅇ;;
わたしの王子樣を
와타시노 오ㅡ지사마오
나만의 왕자님을
大事に想ってるのね?
다이지니 오못떼루노네?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거지?
少しだけは So yes 認めてあげる
스코시다케와 So yes 미토메떼 아게루
조금쯤은 So yes 인정해 주겠어
不思議だけど Why? Why? 憎めない Angelic smile
후시기다케도 Why? Why? 니쿠메나이 Angelic smile
이상하지만 Why? Why? 미워할 수 없는 Angelic smile
くやしいことに You have very pure heart
쿠야시이 코토니 You have very pure heart
분하긴해도 You have very pure heart
Sigh, sigh, Must pray good fortune?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ㅇ_ㅇ
처음에는 코타로군에게 들러붙는 미샤를 경계하고, 째려보는 등(-_-) 그런 좋지않은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듯한 가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후반부분에서는 코타로쨩에게 들러붙기는 하지만, 이상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리고 미샤쨩을 인정해주는. 그런부분의 내용이 있습니다.ㅇ_ㅇ;
그리고 노래의 분위기도 활발하고, 코보시쨩의 목소리도 한몫을 하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꼭들어보세요- (글실력없는 ☆지혀니★ 글-_ㅠ)
여기에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곡이 있습니다앗-!
제가 小さな願い 에 빠지기 전에 좋아했던 OST는 역시, 코보시쨩테마.
Sigh,Sigh 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코보시쨩을 정말좋아한다는-_ㅇ;)
Sigh,Sigh에서는 코보시쨩이 미샤쨩에게 느끼는 감정이랄까요.
그런곡인것 같더군요.ㅇ_ㅇ;(역시 글실력 없는-_ㅠ)
초반내용에는,
どㅡゆうことなの? Who? Who?
도ㅡ유ㅡ 코토나노? Who? Who?
어떻게 된거야? Who? Who?
どこからきたの?
도코카라 키따노?
어디서 온거야?
ヘンな人ね? No! No! 困らせないでよ
헨나 히토네? No! No! 코마라세나이데요
이상한 사람네? No! No! 곤란하게 만들지 말아
にらみつけても 效果ナシね…
니라미쯔케떼모 코ㅡ카나시네…
째려봐도 효과 없네…
Sigh, sigh, at one's misfortune
라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중간부분에 가면,
「くっついちゃダㅡメ!」って ついムキになる
「쿳쯔이쨔 다ㅡ메!」떼 쯔이 무키니 나루
「들러붙으면 안돼!」라고 금새 이성을 잃네
怒ってばっかで ちょっと落ちこむ
오콧떼밧카데 죳또 오찌코무
화내기만 하고 왠지 침울해져
前からあこがれてた
마에카라 아코가레떼따
예전부터 동경해왔어
絶對に負けないから
젯타이니 마케나이카라
절대로 지지않을거야
どㅡすればいい? How? How?
도ㅡ스레바 이이? How? How?
어떻게 하면 좋아? How? How?
今日もダメダメね
쿄ㅡ모 다메다메네
오늘도 안되겠네
心配なの My God! ソワソワしちゃうわ
심빠이나노 My God! 소와소와시쨔으와
걱정이야 My God! 불안불안해
かばいたいけど置いてけぼり
카밧이타이케도 오이떼케보리
감싸줬으면 하지만 따돌림 당해
Cry, cry, at one's misfortune
으로, 역시 미샤쨩을 경계(-_ㅇ?) 하는 코보시쨩의 마음이 드러나더군요.
또, 후반부반에 가면, 나오는부분이,ㅇ_ㅇ;;
わたしの王子樣を
와타시노 오ㅡ지사마오
나만의 왕자님을
大事に想ってるのね?
다이지니 오못떼루노네?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거지?
少しだけは So yes 認めてあげる
스코시다케와 So yes 미토메떼 아게루
조금쯤은 So yes 인정해 주겠어
不思議だけど Why? Why? 憎めない Angelic smile
후시기다케도 Why? Why? 니쿠메나이 Angelic smile
이상하지만 Why? Why? 미워할 수 없는 Angelic smile
くやしいことに You have very pure heart
쿠야시이 코토니 You have very pure heart
분하긴해도 You have very pure heart
Sigh, sigh, Must pray good fortune?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ㅇ_ㅇ
처음에는 코타로군에게 들러붙는 미샤를 경계하고, 째려보는 등(-_-) 그런 좋지않은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듯한 가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후반부분에서는 코타로쨩에게 들러붙기는 하지만, 이상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리고 미샤쨩을 인정해주는. 그런부분의 내용이 있습니다.ㅇ_ㅇ;
그리고 노래의 분위기도 활발하고, 코보시쨩의 목소리도 한몫을 하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꼭들어보세요- (글실력없는 ☆지혀니★ 글-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