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4기 오프닝을 피파텐 형식으로 바꾼곡..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공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축구공을 차고서
서로 부딪히며 환호성 외친다
도망 갈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왔지
날 속여왔던 거짓된 슛~은 이제 없는 거야
공을 차봐 지금 바로 이 순간
관중의 환호가 우리를 감싸줄 테니
숨이 막혀버릴듯 단조로운 슈팅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골~
사치스러운 게임 속에 조금씩
희미해져 버린 골인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넣어야 해
우리들의 적팀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마지막에 넣기 위해
우리들의 적팀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저 하늘 위로 흩어지는 일곱빛깔 공이여
지금은 저마다의 축구공을 차고서
서로 부딪히며 환호성 외친다
도망 갈수도 없이 오랜 세월 꿈에만 매달려왔지
날 속여왔던 거짓된 슛~은 이제 없는 거야
공을 차봐 지금 바로 이 순간
관중의 환호가 우리를 감싸줄 테니
숨이 막혀버릴듯 단조로운 슈팅에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골~
사치스러운 게임 속에 조금씩
희미해져 버린 골인이라는 이름을
끝까지 넣어야 해
우리들의 적팀을 기꺼이 이겨내가자
마지막에 넣기 위해
우리들의 적팀을 기꺼이 이겨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