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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편 줄거리

시아와 코로토는 자기 집에서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는데... 시아가 꿈 속에서 악마의 저주를 받아 천국을 떠나버리게 된다. 그리하여 미샤 일행은 길을 떠나게 되는데...

제 5화 : 악마의 저주를 푸는 방법 下편

<미샤의 집>
미샤 : 으윽... 시아야...

코타로 : 그런다고 돼?? ㅡㅡ;

마리오 : 일단 천국의 문부터 나가서 얘기하죠...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마리오 : 여기서 잠시만 나의 화려한 마법을 보여주지.
            파란요시의 알!!

효과음 : 쿵!!

마리오 : 스타야 나오너라!! 요시가 너를 기다린다!!
            스타 주입!!!!

요시가 그걸 받아먹자 단번에 파란요시로 둔갑...

마리오 : 자!! 이걸 타고 시아를 찾아보자!!

... 몇 시간이 지난 후...
그리하여... 미샤 일행은 시아를 찾아냈다.

<천국 내부>
시아 : 정말 감사합니다.

마리오 : 고맙긴... 추가 보너스로 악마의 저주를 내가 풀었지.
            날다가 내 친구가 한 약을 주더군... 그러더니 네가 보였어. 그래서 그 약을 뿌렸지.

미샤 : 어쨌건... 시아야, 도망가지 마.

시아 : 알았어 미샤.

<미샤의 집>
코타로 : 진짜 천만다행이야.

미샤 : 나도 갔걸랑. 그래서 할아버지 도왔지.

마리오 : 자, 어서 씻고 잡시다.

코타로, 미샤 : 예~엣!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어쩌다 보니... 소설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빠른 것은 소설 편수가 길다는 뜻??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3)
  • profile
    NZLE 2004.06.03 15:11
    큰 사건이 될 줄 알았는데.... 간단히 풀리네요.....음..
  • ?
    코타로○_○ 2004.06.03 16:57
    이번엔 음..... 분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 profile
    ◐샤샤와냐◑ 2004.07.18 15:20
    짧다..짧아..저주가 너무 쉽게풀린다...
  • ?
    Devil-시아♡ 2004.08.06 11:49
    하긴 너무 짧네여... 헌데 미샤와 시아, 코타로의 말투가.. 더군다나 코로토(네로)가 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