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한번만들어 보고 싶어서 도전해봅니다.
물론 단편이기때문에 금방끝낼겁니다.
쓸시간이있을지..
이거쓰는데도 3시간이상걸리니...
소설쓰기가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ㅡ_ㅡ;;
마지막회 끝나고 이어지는겁니다...
저도 이름은 한국판이고 본건 애니봤에는 못봐서 단어도 애니에서 본 단어가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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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가 돌아온후 1주일이 넘었다.나의생활은 전과다름없이 평범하지 못한생활로 돌아갔다.
하지만 어쩐지 이 생활이 더 좋다.


[다음날 아침]

미샤:지우야~~

지우:엇!

{꽈당}

미샤:지우야 괜찮아?

지우:으..응(으~~ 이젠 아픈지도 모르겟네 ㅡ_ㅡ;)

지우:시아는?

미샤:일어나보니 네로와 같이 없어졌어..

지우:(무슨일이지..)


은별:지우야 안녕! 미샤 제발좀떨어지란말이야 지우가 괴로워하잖아~

미샤:지우야 정말이야?

지우:으..응(어..미샤가 나한테 붙어있었나...)


혜성:아~배고파.. 어 지우야 오늘은 사왔네.. 도시락은??

지우:오늘 시아가 어디가서..

혜성:뭐??(오늘은 시아가 싸준 도시락을 못먹겠네...)

혜성:어디갔는데?

지우:모르겠어

혜성:뭐!! 학교끝나고 같이찾아보자 제발..

지우:나도 찾아볼라고했어..

은별:시아가 없어졌다고!!

혜성:너 어째 기뻐하는것같애...

은별:내..내가언제(그래도 조금은 걱정된다고)

은별:그런데 왜 미샤가 오질않지?

지우:글세..


지우,혜성,은별:시아~~미샤~~어딨어!!

지우:(도데체 둘다어딜간거야..)


혜성:벌써 시간이 이렇게됬네..

지우:혹시 집에 벌써왔을수도있으니까 먼저들어가봐

혜성,은별:응..


{띵동,띵동}

미샤:어!지우야

지우:도데체 지금까지 어딨었어?

미샤:미안.. 시아를 찾느니라고..

미샤:아무래도 시아가 마계로간것같아..

지우:그래...


[다음날 아침]


지우:(어 미샤가 나한테 달려오지않네..)

미샤:지..지우야안녕...

지우:어! 왠 편지지? 보낸사람이적혀있지 않네.

{지지직}

지우:앗!

미샤:무슨내용인데그래??

지우:시아가 보냈는데..

미샤:뭐라적혀있는데!!

지우:난지금 마계에있어 내가 악마로써 능력이떨어진다고 특별훈련을한다고해서..

당분간 날 못볼꺼야

지우:라고 젹혀있어..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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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쓸시간이없어서 토요일마다 쓸겁니다 ㅜ.ㅜ

* NZL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4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