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지막으로 접어들었네요..... 17편 안으로 완결을 내버릴 예정, 어차피 전 단편시리즈 ㅡ,.ㅡ;
흐흠..... 서현이가 또 죽는다는게 좀.....(서현:니가 정했잖아, C:그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품 뽑기 하는곳...

지슬:돌려?

정현:빨리요,

지슬:에잇~ -드르륵-

-탱그랑-

지슬:에이~ 실패다,

미샤:나두나두~

미샤:에이잇~ -드륵 드르르르르륵

-탱그랑 탱그랑-

정현:허...?

지우:또...인가?

정현:저번에도 이랬다구?

지우:응,

정현,지우:당첨이다!!

점원:축하한다! 바닷가 여행 상품권 2장이구나, 한장당 3명이다,

정현:(바닷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5> "자격 박탈을 막는 방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현:바닷가라...

지우:왜그래?

정현:아니야,

지우:3명 갈수있는 상품권 2장이니까...

정현:나랑, 너랑, 지슬누나랑, 미샤랑, 또......

지우:서현형도 가야겠고.. 한명은.....

정현:시아도 데려가야지, 요즘 아르바이트 때문에 힘들테니까

지우:그런가?

그렇게 하여, 6명이서 바닷가로 여행을 가게되고, 여긴 기차안,

미샤:헤헤~ 기차다 기차~

정현:가만히 좀 앉아 있으라구요,

그리고 잠시 후, 바닷가에 도착,

정현:후아~ 아암.... 도착했다,

지슬:어? 여긴...

미샤:지슬아 왜그래?

지슬:아냐,

지슬:(3년전....)

정현:들어가자구!

미샤:와아~

서현:(큭... 상처가......)

미샤:와~ 넓다!

서현:어디... 오! 넓군!!

지우:이런, 시간이 벌써...

미샤:에?

정현:오늘은 바다에서 못놀겠어, 너무 어두워,

미샤:히잉~

그리고 모두 각자 방에서 잠을 자려고 하고, 거실에선 지슬이 자기로 했다,

정현:후암... 목마르다..... 물이나 마셔야지...

-덜컥-

천사:알겠나?

정현:응?[문을 살짝 열고 살펴본다]

지슬:왜죠?

천사:너의 주변엔 중계 탈출자가 2명이나 있다, 그녀석들을 잡거나 없애지 않다니, 그녀석들은 중계로 가야한다고,

지슬:두명이라니?

천사:모르나? 그 악마와, 그 '타락천사'말이다,

지슬:무슨소리죠!? 정현이는 석방됬다던데!?

천사:석방? 웃기는군, 그녀석 10일동안만 인간세계로 다녀올수 있게 해준거였다, 하지만 그녀석은 그걸 어겼어,

천사:어쨌든, 너의 천사자격은 오늘밤 박탈된다, 사라질 준비나 하라구, 그녀석들을 없애면 또 몰라도 말이야.....

지슬:둘..... 모두...?

천사:헷, 하나만 없애도 괜찮다, 두놈 다 없애면 우리 위신이 떨어지거든

지슬:........ 못해요.......

천사:그럴줄 알았다,

천사:그럼 난 가겠다,

-펄럭-

정현:...........

-끼이익...-

정현이... 문을 닫았다... 그것을 반대편에 있던 서현이 발견했었다.....

서현:.......

-덜컥-

서현:미샤,

미샤:우웅~?

서현:정현이좀 감시해줘,

미샤:으응....

서현:그럼 난 가볼께,

미샤:정현이....

정현의 방

정현:또..... 사라진단거야?

정현:절대..... 그럴순 없지...

정현:(약속 했지만... 어쩔수 없어...)

정현:[베란다 난간을 잡는다]

정현:후우..... 여긴... 3년전에도 여기서 떨어졌지 아마?

정현:웃기는군... 그날 일이 반복 될줄이야.....

정현:난 가보겠다구... 아무도 몰래...... [올라선다] -턱-

-스르르...-

-퐁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좌담회

정현:뭐야뭐야!? 나 죽은거야!?

C:그건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서현:흠흠...

C:다음편이 마지막이지롱,

정현:진짜!?

서현:그래, 마지막편,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방법", [完]임다!

C:으음.. 그담엔 3기를 준비해야겠군,

정현:근데 작가씨, 작가씨건 왜이렇게 빨리 완결돼?

C:[당황] 나...나도 모르지!!

정현:닫아, 귀찮다..... 궁금하구,

C:그...그래....

-촤르륵-

  1. [경고] 소설은 하루에 1개씩만 쓰도록 하세요.

    Date2005.09.11 Bynzle Views3889
    read more
  2. 소설게시판 이용안내

    Date2004.05.11 By하루히 Views8359
    read more
  3. 저기요

    Date2004.08.03 By천사의하프 Views94
    Read More
  4. 내가지은 피타텐(17화 천사들의 대결)

    Date2004.07.12 ByBaby Views94
    Read More
  5. 쓰론 오브 다크니스 32화-아시안느와 부딪히는 데멕시크라스

    Date2005.07.17 By지옥의사탄 Views94
    Read More
  6. 쓰론 오브 다크니스 23화-유혈과 다크니스의 향연2-미혹하는 악마 사탄.

    Date2005.07.01 By지옥의사탄 Views94
    Read More
  7. {즐겁게 보는 길} 피타텐 프롤로그..

    Date2005.04.10 By인간과천사 Views94
    Read More
  8. 4화 파티를 하는 방법.

    Date2005.01.27 By인간과천사 Views94
    Read More
  9. 친구들의마음의사랑

    Date2004.08.24 By상큼발란한시 Views94
    Read More
  10. 새로운 피타텐~~13편

    Date2004.08.13 ByI Love you Views94
    Read More
  11. ☆미샤의 사촌언니는타락천사☆ 등장인물소개편

    Date2005.06.26 By♡꾸러기 미샤 Views93
    Read More
  12. 파라다이스

    Date2005.01.23 By코게돈보 Views93
    Read More
  13. -{l like Love 미샤는, 타락천사}5화의 2편-

    Date2005.07.13 By인간과천사 Views93
    Read More
  14. 지우가 행방 불명이 되다!!

    Date2004.09.19 By오이 Views93
    Read More
  15. 피타텐 4화[이승의 계단과 저승의 계단 촬영 전][후편]

    Date2004.06.16 ByI Love you Views92
    Read More
  16. 쓰론 오브 다크니스 42화-킬제덴2

    Date2005.07.22 By지옥의사탄 Views92
    Read More
  17. 4화: 뻑간 혜성이 다치다

    Date2005.04.10 By꾸러기 미샤 Views92
    Read More
  18. 2화: 미샤를 만난날

    Date2005.04.10 By꾸러기 미샤 Views92
    Read More
  19. 행복으로 가는 길-(8화)하계에서의 생활

    Date2005.02.06 Bykazmodan Views92
    Read More
  20. 『서현의 일기 2기 : 천사를 사랑한 인간』<15>

    Date2004.08.06 By한 정현 Views92
    Read More
  21. 새로운 피타텐~~9편[중편]

    Date2004.08.04 ByI Love you Views92
    Read More
  22. わたしの ぴたテン - 3. 친구집에서 자는 방법

    Date2004.07.13 By쇼우쥰 Views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