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3.15) 조회 수 6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탐정코난 3기ロマンかたれば ひとばんじゅう つかれしらずの all night long
로 망 카타레바 히토 반 쥬 우 츠카레시라즈노 all night long
로망을 이야기하면 하룻밤 내내 지칠줄 모르고 밤을 새고

こいするひまも ないよ なみが おしよせてくる
코이스루히마모 나이요 나미가 오시요세테쿠루
사랑할 틈도 없어 파도가 밀려오니까

きおくのなかを およいでも げんじつは cool and dry
키오쿠노나카오 오요이데모 겐 지츠와 cool and dry
기억속을 헤엄쳐도 현실은 차갑고 메말라

それを たしかめたくて どこに さまよいゆくの
소레오 타시카메타쿠테 도코니 사마요이유쿠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어디에서 방황하는거야


とおい くものように つかめない あなたに
토오이 쿠모노요우니 츠카메나이 아나타니
먼 곳의 구름처럼 잡히지않는 너를

ついてゆく どこまでも こころに ちかって
츠이테유쿠 도코마데모 코코로니 치 캇 테
따라갈거야 어디까지라도 마음에 맹세했지


いつか すべてが わかっても あなたを すきでいられること
이츠카 스베테가 와 캇 테모 아나타오 스키데이라레루코토
언젠가 모든 것을 깨닫더라도 너를 사랑할거라는 것을

たとえ たたかう まいにちに あけくれても
타토에 타타카우 마이니치니 아케쿠레테모
설령 매일매일을 싸우면서 보내더라도

なつかしさで おもう ふるさと むかしのじぶんを うつす
나츠카시사데 오모우 후루사토 무카시노지 분 오 우츠스
그리움으로 떠올리는 고향 옛날의 자신을 비추는

ひかりとかげのロマン おいかけて
히카리토카게노로 망 오이카케테
빛과 그림자의 로망을 뒤쫓아서


とししたと わかっていても なまいきと しってても
토시시타토 와 캇 테이테모 나마이키토 싯 테테모
연하라는 걸 알고있어도 건방지다는 걸 알고있어도

てにするものは すべて あなたへと つながってく
테니스루모노와 스베테 아나타헤토 츠나 갓 테쿠
손에 넣은 것은 전부 너에게로 이어져가네


いつか このあいのかたちが かわっても
이츠카 코노아이노카타치가 카 왓 테모
언젠가 이 사랑의 모습이 바뀌어도

むねこがす ふしぎなひとのこと さがして
무네코가스 후시기나히토노코토 사가시테
가슴을 태우던 신비한 사람을 찾아서


あのとき いえなかったけど ゼロに なれなかったけど
아노토키 이에나 캇 타케도 제로니 나레나 캇 타케도
그 때는 말할 수 없었지만 알몸이 될 수 없었지만(모든 것을 내보일 수 없었지만)

まるで こどものように むじゃきになれたら
마루데 코도모노요우니 무 쟈 키니나레타라
마치 아이처럼 순수할 수 있다면

ひざをかかえて みたゆうひ むねに きざみこんだ
히자오카카에테 미타유우히 무네니 키자미 콘 다
가만히 지켜보았던 저녁해 가슴에 새겨진

あなたのメロデイ- ずっと わすれない
아나타노메로데이- 즛 토 와스레나이
너의 말 주욱 잊지않을거야


よぞら みあげて つきのひかり あびて
요조라 미아게테 츠키노히카리 아비테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달빛을 받으며

ほんのいっしゅん かんじた えいえんが いとしい
혼 노 잇 츲 칸 지타 에이 엔 가 이토시이
정말로 한순간 느꼈던 영원히 사랑스러워


いつか すべてが わかっても あなたの あいを つかんでも
이츠카 스베테가 와 캇 테모 아나타노 아이오 츠 칸 데모
언젠가 모든 것을 깨닫더라도 너의 사랑을 붙잡더라도

ときに うもれたように ながされない
토키니 우모레타요우니 나가사레나이
시대에 묻혀버리듯 흘려보낼수는 없어

ただ としをとるだけの おとなには なりたくないよね
타다 토시오토루다케노 오토나니와 나리타쿠나이요네
단지 나이를 먹었을 뿐인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아

もう きのうのために ないたりしない
모우 키노우노타메니 나이타리시나이
이젠 과거 때문에 울거나 하지않아


きもちが ひとりで うごきだす
키모치가 히토리데 우고키다스
마음이 혼자서 움직이기 시작해

てんまで とどいで いまにも はちきれ
텐 마데 토도이데 이마니모 하치키레
하늘까지 닿아서 지금이라도 터질듯해

あがいて もがいて どこまでも つづくロマン
아가이테 모가이테 도코마데모 츠즈쿠로망
발버둥치며 몸부림치며 어디까지라도 계속될 로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사를 등록하시기 전에... 1 NZLE 2004.09.15 7781
331 School days -스쿨데이즈 / Let me Love you 지옥의사탄 2005.07.29 1448
330 마호로매틱 2기 오프닝 지옥의사탄 2005.07.29 1362
329 마호로매틱 1기 오프닝 지옥의사탄 2005.07.29 1220
328 풀메탈패닉 2기(후못후) 오프닝 지옥의사탄 2005.07.29 1357
327 카레이도 스타 1기오프닝 ☆たかし 2005.07.29 1549
326 카레이도 스타 1기엔딩 ☆たかし 2005.07.29 1126
325 사랑의 구조신호 2 nzle 2005.07.28 1155
324 천사와 고공비행 Full ver. 4 nzle 2005.07.28 1152
323 스쿨데이즈 엔딩 지옥의사탄 2005.07.27 1169
322 스쿨데이즈 오프닝(school days opening) 지옥의사탄 2005.07.27 1336
321 うきうき☆タラッタ(수정) 2094aa 2005.07.24 1280
320 薫のミラクル・スパイラル・ラブ!(카오루의 미라클 · 스파이럴 · 러브!) 1 2094aa 2005.07.23 1347
319 School Rumble ♡ 4 Ever School Rumble ♡ 4 Ever Nayuki♡。 2005.07.23 750
318 オンナのコ オトコのコ 남자애 여자애 onnanoko otokonoko Nayuki♡。 2005.07.23 1103
317 スク-ルランブル Scramble Nayuki♡。 2005.07.23 618
316 비·밀·이·에·YO! 오자마녀 1 nzle 2005.07.17 1011
315 わたしのつばさ(와타시노츠바사|나의날개) nzle 2005.07.17 1096
314 ステキ∞ (멋진건 무한대) nzle 2005.07.17 1344
313 오쟈마녀 카니발 nzle 2005.07.16 1205
312 HAPPY☆MATERIAL(No. 22~26) 元追~ミリコ 2005.07.10 7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