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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띠써치 포유 원

사람들 모두

넘쳐나는 저 꿈을 잡기위해서

수평선 너머

달려 나가네

어떤 세상이 우릴 기다린 데도

우리들 모두 달려나가네

희망에 뛰어들 용기를 잃어 버리고

사람들속에

떠밀려 왔어

소중한 우리꿈을 잃어 버렸지


찡그린 채로 웃고 있는 내얼굴

이이상은
웃는 얼굴 기대하지마~

어쩔수 없는걸

가면속에서

난 눈물 흘리고 있어 내얼굴을

덥고 있는

두꺼운가면

그속에 나 자신을 감춰 왔지

평탄한 이길을 계속 걸어왔지

점프도 못하고서

허우적 --~




우리들 모두 달려나가네

소중한 우리 꿈을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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