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6 20:25

#1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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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Seed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夕暮れはもう違う色
(안나니잇쇼닷타노니 유구레와모우치가우이로)
그렇게 함께였는데 석양은 이미 다른 색깔

ありふれた優しさは君を遠ざけるだけ
(아리후레타야사시사와키미오토오자케루다케)
흔해빠진 상냥함은 그대를 멀리할 뿐

冷たく切り捨てた心は彷徨うばかり
(스메타쿠키리스테타코코로와소마요우바카리)
차갑게 떨쳐버린 마음은 헤매이고 있을 뿐

そんな格好?さが生きるということなら
(손나캇코우와루사가이키루토이우코토나라)
그런 추한 모습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寒空の下 目を閉じていよう
(사무소라노시타 메오토지테이요우)
차가운 하늘 아래에서 눈 감고 있도록 해

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안나니잇쇼닷타노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言葉ひとつ通らない 加速していく背中に今は
(코토바히토츠토오라나이 카소쿠시테이쿠세나카니이마와)
말 하나 통하지 않아 빨라져만 가는 등 뒤에 지금은

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夕暮れはもう違う色
(안나니잇쇼닷타노니 유구레와모우치가우이로)
그렇게 함께였는데 석양은 이미 다른 색깔

せめてこの月明かりの下で ?かな眠りを
(세메테코노츠키아카리노시타데 시즈카나네무리오)
하다못해 이 달빛 아래에서 고요한 잠을

運命とうまく付き合って行くならきっと
(운메이토우마쿠츠키앗테유쿠나라킷토)
운명과 잘 해나간다면 분명

悲しいとか寂しいなんて言ってられない
(카나시이토카사비시이난테잇테라레나이)
슬픔과 외로움 따윈 말하지 못 할 거야

何度もつながった言葉を無力にしても
(난도모츠나갓타코토바오무료쿠니시테모)
몇 번이나 이어진 말을 무력하게 만들고도

退屈な夜を潰したいんだね
(타이쿠츠나요루오츠부시타인다네)
지루한 밤을 부수고 싶은 거지

あんなに一?だったに
(안나니잇쇼닷타노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ふぞろいな二人に今 たどりつける場所など無いんだ
(후조로이나후타리니이마 타도리츠케루바쇼나도나인다)
어울리지 않는 두사람에게 지금 도착할 수 있는 곳 따위는 없어

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初めて?う?顔に
(안나니잇쇼닷타노니 하지메테아우요코카오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처음 만난 옆얼굴에

不思議なくらいに魅せられてる ?惑うくらいに
(후시기나쿠라이니미세라레테루 토마도우쿠라이니)
이상할 정도로 끌리고 있어 당황할 정도로

心はどこにいる? どこに吹かれている? その瞳が迷わぬように
(코코로와 도코니이루? 도코니후카 레테이루? 소노히토미가마요 와누요우니)
마음은 어디에 있지? 어디에 불어오는 거야? 그 눈동자가 헤매이지 않도록

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안나니 잇쇼닷 타노니)
그렇게 함께였는데

言葉ひとつ通らない 動き始めた君の情熱
(코토바히토츠토오라나이 우고키하지메타키미노죠네츠)
말 하나 통하지 않아 움직이기 시작한 그대의 정열

あんなに一?だったのに 夕暮れはもう違う色
(안나니 잇쇼닷 타노니 유구레와 모우 치가우 이로)
그렇게 함께였는데 석양은 이미 다른 색깔

せめてこの月明かりの下で ?かな眠りを
(세메테 코노츠 키아카 리노시 타데 시즈카 나네 무리오)
하다못해 이 달빛 아래에서 고요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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