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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드라이브노래 : 시모카와 미쿠니 (下川 みくに)



退屈だった 臆病だった
싫증이 났어 겁이 났어
(타이쿠쯔닷따 오쿠뵤오닷따)

誰かを 自分を 傷つけていた
누군가를, 자신을 상처입히고 있었어
(다레카오 지분오 키즈쯔케떼이따)

つよがり言って わがまま言って
허세를 부리고 제멋대로 굴고
(쯔요가리 잇떼 와가마마 잇떼)

どうしようもないキモチ守りつづけて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 감정을 지켜나가면서
(도오시요모나이 키모치 마모리쯔즈케떼)

オトナになって キミと出會って
어른이 되어 너를 만나고
(오토나니 낫떼 키미또 데앗떼)

ムネのすみっこやわらなくなって
가슴 한 구석이 부드러워져서
(무네노 스밋코 야와라나쿠낫떼)

せつなくなった 抱きしめ合った
괴로워졌어 서로를 껴안았어
(세쯔나쿠낫따 다키시메앗따)

はっきり 守るべきものを 見つけた
확실히 지켜야 할 것을 찾아냈어
(핫키리 마모루베키모노오 미쯔케따)

たった ひとつの 勇氣が
단 하나의 용기가
(탓따 히토쯔노 유우키가)

たった ひとつの コトバが
단, 말 한마디가
(탓따 히토쯔노 코토바가)

ふたり 終わらない 夢へとはこぶ
두 사람을 끝나지 않는 꿈으로 데려가
(후따리 오와라나이 유메에또 하코부)

ほんの 小さな やさしさが
아주 작은 친절이
(혼노 치이사나 야사시사가)

ほんの わずかな ささやきが
아주 작은 속삭임이
(혼노 와즈카나 사사야키가)

ふたりを そっと つつんでくれる
두 사람을 살며시 감싸주네
(후따리오 솟또 츠츤데 쿠레루)

ずっと このまま 朝がくるまで
계속해서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즛또 코노마마 아사가 쿠루마데)

傷つけあって なぐさめあって
서로를 상처입히고, 서로를 달래주고
(키즈쯔케앗떼 나구사메앗떼)

數えきれないほど キスを交わして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키스를 주고받고
(카조에키레나이호도 키스오 카와시떼)

スナオになって うちあけあった
솔직해져서 숨김없이 털어놓았어
(스나오니 낫떼 우치아케앗따)

ちっぽけな夢を 語り明かした
아주 작은 꿈을 이야기하며 밤을 지새웠어
(칫뽀케나 유메오 카타리아카시따)

ふたりならんで 寫眞をとって
둘이서 나란히 사진을 찍고
(후따리 나란데 샤신오 톳떼)

夜空に大きな 花火があがる
밤하늘에 커다란 불꽃이 오르네
(요조라니 오오키나 하나비가 아가루)

永遠ってやつが どんなもんなのか
영원이란 게 어떤 녀석일까
(에이엔떼 야쯔가 돈나몬나노까)

らしくもなく 考えはじめてた
나답지도 않게 생각하기 시작했어
(라시쿠모나쿠 칸가에하지메떼따)

たった ひとつの あやまちが
단 하나의 실수가
(탓따 히토쯔노 아야마치가)

たった ひとつの コトバが
단, 말 한마디가
(탓따 히토쯔노 코토바가)

出口 わからない 闇へとはこぶ
출구를 알 수 없는 어둠으로 데려가
(데구치 와카라나이 야미에또 하코부)

買った ばかりの バイクで
이제 막 구입한 오토바이로
(캇따 바카리노 바이크데)

たった ひとりの 國道を
단 한명의 국도를
(탓따 히토리노 코쿠도오오)

まっすぐひたすら 走りつづけてく
그저 똑바로 달려나가네
(맛스구 히타스라 하시리쯔즈케떼쿠)

ずっと このまま 朝がくるまで
계속해서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즛또 코노마마 아사가 쿠루마데)

たった ひとつの 勇氣が
단 하나의 용기가
(탓따 히토쯔노 유우키가)

たった ひとつの コトバが
단, 말 한마디가
(탓따 히토쯔노 코토바가)

ふたり 終わらない 夢へとはこぶ
두 사람을 끝나지 않는 꿈으로 데려가
(후따리 오와라나이 유메에또 하코부)

ほんの 小さな やさしさが
아주 작은 친절이
(혼노 치이사나 야사시사가)

ほんの わずかな ささやきが
아주 작은 속삭임이
(혼노 와즈카나 사사야키가)

ふたりを そっと つつんでくれる
두 사람을 살며시 감싸주네
(후따리오 솟또 츠츤데 쿠레루)

ずっと このまま 朝がくるまで
계속해서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즛또 코노마마 아사가 쿠루마데)

たった ひとつの 勇氣が
단 하나의 용기가
(탓따 히토쯔노 유우키가)

たった ひとつの コトバが
단, 말 한마디가
(탓따 히토쯔노 코토바가)

ふたり 終わらない 夢へとはこぶ
두 사람을 끝나지 않는 꿈으로 데려가
(후따리 오와라나이 유메에또 하코부)

ほんの 小さな やさしさが
아주 작은 친절이
(혼노 치이사나 야사시사가)

ほんの わずかな ささやきが
아주 작은 속삭임이
(혼노 와즈카나 사사야키가)

ふたりを そっと つつんでくれる
두 사람을 살며시 감싸주네
(후따리오 솟또 츠츤데 쿠레루)

ずっと このまま 朝がくるまで
계속해서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즛또 코노마마 아사가 쿠루마데)

ずっと このまま 朝がくるまで…
계속해서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즛또 코노마마 아사가 쿠루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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