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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드라이브너무 지루했어 겁쟁이였어
누군가를 또 나를 상처주기만 했어
강한 척 했지만 멋대로였지만
가눌 수가 없는 마음 어쩔 줄을 몰랐어
어른이 되었어 그리고 널 만나
마음 속 한 구석이 녹아들기 시작했어
슬픔이 밀려와 꼬옥 안아줬어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 이제 찾았어
겨우 한조각의 용기가 겨우 한마디의 단어가
두 사람의 미래를 꿈으로 이끌었어
살짝 보여준 순수한 맘 살짝 들려준 속삭임이
두사람의 마음을 이어주었어
영원히 이대로 아침이 올 때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사를 등록하시기 전에... 1 NZLE 2004.09.15 7782
251 おしえてほしいぞぉ、師匠(マスタ-) 가르쳐주세요、마스터 Evangeline 2006.03.05 1138
250 この世界のどこかで Terracan 2005.09.30 980
249 この淚があるから次の一步となる 이 눈물이 있어서 다음의 한걸음이 있어 Kono Namida ga Aru Kara Tsugi no Ippo to Naru Evangeline 2006.04.05 1371
248 じゃじゃ馬にさせないで ◐샤샤와냐◑ 2004.07.26 761
247 すき 좋아해 suki Evangeline 2006.04.24 1524
246 せんちめんたる じぇねれ~しょん 센티멘탈 제널레이션 Sentimental Generation Evangeline 2006.04.05 1506
245 ちいさなまほう NZLE 2004.04.26 1312
244 なつかしい寶物 NZLE 2004.04.30 1161
243 ひとつ=運命共同體 NZLE 2004.11.08 2105
242 ぼくはもっとパイオニア NZLE 2005.03.13 894
241 もう一度君に会いたい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나고 싶어] とかく-혀기 2005.09.20 1188
240 ゆっくり NZLE 2004.05.19 750
239 ゆらゆら(흔들흔들) NZLE 2005.05.10 1172
238 りりかSOS 리리카SOS RirikaSOS 하루히 2006.09.09 2401
237 わたしのつばさ(와타시노츠바사|나의날개) nzle 2005.07.17 1096
236 イケイケ 가라 가라 IKE IKE NZLE 2006.06.10 1446
235 イタズラなKISS (엔딩) ◐샤샤와냐◑ 2004.07.26 836
234 オンナのコ オトコのコ 남자애 여자애 onnanoko otokonoko Nayuki♡。 2005.07.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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