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0 22:19

ゆらゆら(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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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淡い空が映した
아와이소라가우츠시타
희미한 하늘이 비춘

思いがけず目に飛びこんで來た寶石
오모이가케즈메니토비콘데키타호-세키
뜻밖에 눈에 날아 들어온 보석

埃かぶったままのずっと眠ってた心がみたれてゆく
호코리카붓타마마노즛토네뭇테타코코로가미타레테유쿠
먼지를 쓴채로 줄곧 잠들어 있던 마음이 소란스러워져가요

煙の中探し求めた戀のアンテナ
케무리노나카사가시모토메타코이노안테나
연기속에서 찾아 헤맸던 사랑의 안테나

願いこめて曇り空を突き拔けて
네가이코메테쿠모리조라오츠키누케테
바램을 담아서 구름 낀 하늘을 벗어나

光を指した
히카리오사시타
빛을 가르켰죠

誰も知る事のない碧い地球を
다레모시루코토노나이아오이호시오
아무도 모르는 푸른 지구를

ゆらゆら泳いでく
유라유라오요이데쿠
흔들 흔들 헤엄쳐가요

氣高くも羽ばたく鳥のように
케다카쿠모하바타쿠토리노요-니
우아하게 날개짓 하는 새처럼

自由さえもて遊ぶくらいの奇跡
지유-사에모테아소부쿠라이노키세키
자유 마저도 가지고 노는 기적

じゃれるかのように笑う君の眼指にトキメキを覺えた四
쟈레루카노요-니와라우키미노마나자시니토키메키오오보에타요
장난을 치는 듯 웃는 그대의 눈매에 설레임을 배웠어요

君に出逢えた事は平凡な僕の何よりもの未來で
키미니데아에타코토와헤이봉나보쿠노나니요리모노미라이데
그대를 만난 것은 평범한 나에게 무엇보다도 미래이어서

腐っていたぬるい季節に橫たわり
쿠삿테이타누루이키세츠니요코타와리
썩어가던 느린 계절을 가로막아

サボっていた受け身だらけの生活じゃ
사봇테이타우케미다라케노세이카츠쟈
게으르던 수동형 투성이의 생활이라면

何も變わらない
나니모카와라나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誰も知る事のない碧い地球を
다레모시루코토노나이아오이호시오
아무도 모르는 푸른 지구를

ゆらゆら泳いでく
유라유라오요이데쿠
흔들 흔들 헤엄쳐가요

この想い愛しい君のもとへ
코노오모이이토시이키미노모토에
이마음을 사랑하는 그대의 곁으로

透明な僕に生まれ變わる奇跡
토-메이나보쿠니우마레카와루키세키
투명한 나에게 다시 태어나는 기적이

煙の中探し求めた戀のアンテナ
케무리노나카사가시모토메타코이노안테나
연기 속에서 찾아 헤맸던 사랑의 안테나

願いこめて曇り空を突き拔けて
네가이코메테쿠모리조라오츠키누케테
바램을 담아서 구름 낀 하늘을 벗어나

光を指した
히카리오사시타
빛을 가르켰죠

それでもきっと
소레데모킷토
그렇다고

不安や悲しみを消せやしないけれど
후안야카나시미오케세야시나이케레도
불안이나 슬픔을 지우지는 않겠지만

彷徨いながらも碧い地球を
사마요이나가라모아오이호시오
방황하면서도 푸른 지구를

ゆらゆら泳いでく
유라유라오요이데쿠
흔들 흔들 헤엄쳐가요

氣高くも羽ばたく鳥のように
케다카쿠모하바타쿠토리노요-니
우아하게 날개짓 하는 새처럼

自由さえもて遊ぶくらいの奇跡
지유-사에모테아소부쿠라이노키세키
자유마저도 가지고 노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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