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 급전개가 이루워졌으면 좋겠어요!!
오프닝에서 이미 남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이랑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언능 둘이 사겼으면 ..+_+
이번 화는 대학교내에서.. 있는 사이비 종교 ? 부활동을 빙자한... 강제 강금..ㅋㅋ
사실 자세히 안보고 그냥 대충대충 넘겨봤네요...-_-;; 뭔가 내용이 뻔하달까.....
그리고 나가냥이 추천해준 일상도 거진 끝을 다 보고 있네요..
전형적인 일본식 개그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조금씩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는 재밌어요 ㅎㅎ
그림체도 괜찮고... 그 파랑머리애.. 목소리가 은근 매력적이더군요 ㅋㅋㅋ 허스키하면서 보이쉬한게.ㅋㅋ
기존 여주인공이 좋아하던 남자애는 그 여주인공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소꿉친구때부터 구속해서 ....ㅋㅋ
삼각... 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날 좋아해던 여자애가 다른 애를 좋아하게 되면서.. 빈자리를 느낀다면..?)
뭐.. 소설을 안봐서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ㅋㅋ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ㅋㅋ 불법 감금이니깐...
아무튼 ㅇㅅㅇ 다음화가 기대되요옹
ㅋㅋㅋㅋㅋ 신고?! 칠성파 였던가요... 통신방해설비도 돼있는것 같고.. 뭔가 무서운 조직이라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저도 빨리 담주가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소설이 원작인가 보네요
헉 ㅋㅋㅋ 설마 바로 옆에 대학교게스트하우스가 있었는데...
일상 어디서 받으셨나요 ㅠㅠ
ㅋㅋㅋ 재탕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문득 생각이 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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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런가요?! 남주랑 여주랑 잘되나요?!
여주가 서서히 그 남자에게서 남주로 마음이 옮겨가는 그런 스토리인가요?! 그럼 갑자기 남자가 마음이 바껴서 남주랑 싸우는 삼각관계인가요?!?!?!? ㅋㅋㅋㅋ
기억상실에 관한것도 다뤄지기 시작하고, 담주가 너무 기대 됩니다.
그렇게 동아리 오티에서 도망쳐봤자 학교에서 만날텐데 어쩌려고 도망치는 걸까요...
ㅋㅋㅋ 일상 재밌습니다. 저 다시 보려고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