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사진에 펜을 넣어 멋있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빙과는 고전부 시리즈의 1편으로
현재 고전부는 5편까지 나왔으며, 한국에는 3편까지 정발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빙과는 1편부터 4편까지의 내용을 다뤘다고 하는군요.
원래 빙과의 비밀이 애니 마지막화에서 밝혀지지 않았던가요? 아닌가? 소설에서는 1편에서 바로 등장하는군요.
재밋습니다. 오랜만에 또 소설 읽는 재미가 있군요. 바로 2, 3편도 신청해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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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진에 펜을 넣어 멋있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빙과는 고전부 시리즈의 1편으로
현재 고전부는 5편까지 나왔으며, 한국에는 3편까지 정발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빙과는 1편부터 4편까지의 내용을 다뤘다고 하는군요.
원래 빙과의 비밀이 애니 마지막화에서 밝혀지지 않았던가요? 아닌가? 소설에서는 1편에서 바로 등장하는군요.
재밋습니다. 오랜만에 또 소설 읽는 재미가 있군요. 바로 2, 3편도 신청해놨습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죠. 10권이 넘어가는 시리즈 소설을 전권 구매해서 전부 읽다니...
아직도 서랍속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ㅠㅠㅠ 이젠 알라딘에게 드려야 하나 ㅠㅠ
골든타임 정발이 자꾸 애니판과 엎치락 뒷치락 하네욬ㅋㅋ
ㅎㅎㅎ
전 아직 경악인가... 암튼 알파와 베타로 되는 것을 전부 읽지 못했습니다...ㅋㅋㅋ
조만간 애니가 뛰어넘을 것 같아요 골든타임은..
국내 기준으로 치면 이미 뛰어넘었구용..ㄷㄷㄷㄷ
역시 치나미는..
오오오오 ~~~ 뭔가 느낌있게 찍으셨네요 +_+
페북 뺨칩니다..ㅋㅋ
소설이 참 처음에는 읽기 귀찮던데..
막상 빠져들면 폭풍 리딩 ㅋㅋ
절 소설의 세계로 이끌어준 분은 바로
하루히입니다.. 히히
그전에는 소설 같은 거 생각도 못했죠...
그러고보니 골든타임소설도 곧 정발한다고 하던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됐나 봅니다. 상반기 중이라곤 했는데 정확히 언제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