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후회가 드네요...ㅋㅋ
1.8M 짜리로 주문했는데, 아 2M로 할걸... 이라는 뒤늦은 후회..?
사실 2M짜리 놓는 게 침대랑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은데, 옆에 모니터 박스 놓을 공간 때문에 1.8M로 했거든요...크크
근데 뭔가 박스는 베란다나 이런데 놓고 그냥 2M로 깔끔하게 벽을 꽉채우는 게 좋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가...-_ㅠ
내일 배송한다고 하니 이제 변경할 수 없지만..(주문제작? 같은거라)
자꾸 아쉬움이 남네요...ㅋㅋ
오늘 집에가서 짐을 다 빼놔야 겠어요... 어후.. 그거 다 빼서 얻다 두지.....
암튼 이번에 책상오면 선정리부터 시작해서 깔끔히 작업할 생각입니다.
간만에 대청소를...(쿨럭) 주말은 바쁘겠네요..~_~